5·6월 보고 총 664건 달해 ...비마약성 진통제 153건 순
전북대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에 보고된 약물이상사례 중 항생제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 5~6월 두달동안 항생제가 175건, 비마약성 진통제 153건, 항암제 90건, 조영제 81건 순으로 부작용이 보고됐다. 두달동안 보고된 건수는 총 664건이었다.
이어 기타 71건, 마약성 진통제 32건, 정신신경용제 11건, 소화기계 9건, 호르몬제 6건, 순환계 5건, 근육 이완제 및 마취제 3건 순이었다.
보고자별로는 간호직 309건, 시그널 103건, 간호정보지 99건, 카덱스 71건, 약사 61건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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