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이상 간질 부분발작 치료 보요요법 적응증
경구 정제를 현탁액 등 액제화에 특화된 아주리티가 '조니사미드' 경구현탁액으로 FDA 승인을 받았다.
아주리티는 18일 16세 이상 간질이 있는 환자의 부분발작 치료 보조요법으로 경구현탁액 조니사이드( Zonisade/성분 조니사미드)가 FDA 승인됐다고 발표했다.
국내에서는 동아에스티와 한국에자이가 경구정제 '엑세그란'(Excegran)으로 1990년 부터 판매하고 있는 성분이다. 조니사이드는 첫 경구현탄액으로 제형변경된 개량신약이다.
조니사미드는 현 다니니폰 스미모토제약이 개발 1989년 일본에서 첫 상품화됐으며 이후 에자이가 판권을 인수했다.
아주리티는 마시는 암로디핀 등 정제약물의 액제화를 통해 특화한 비상장 제약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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