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91개 동일제품군 총 161개 품목 현황 공개
보험당국이 올해 4분기 사용량-약가연동 협상(PVA) 유형 가·나 모니터링 대상약제를 선정했다. 91개 동일제품군 총 161개 품목이다.
건강보험공단은 이같은 내용의 '2022년도 4분기 사용량-약가 연동협상(유형 가,나) 모니터링 대상 약제' 현황을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주요제품은 삼스카, 졸레어, 렉라자, 울토미리스, 인라이타, 피레스파, 젤보라프, 아셀렉스, 토비애즈, 에피언트, 이리보, 지오트립, 인베가서스티나, 베타미가서방정, 마벤클라드, 오니바이드주, 젝스트프리필드펜주, 킨텔레스, 볼리브리스, 테넬리아, 슈글렛, 오바지오, 온글라이자, 오렌시아, 카나브, 노스판패취, 조페닐, 라페타, 옵디보, 키스칼리, 소마버트주, 여보이, 라핀나, 매큐셀, 리피오돌, 엑스지바, 피라지르, 라파뮨, 펠루비, 비이어드, 제미글로, 슈펙트, 자렐토, 레일라, 스트라테라, 포시가, 젠보야, 릭시아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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