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중앙연구소장에 오세웅 전무

4월1일 승진인사 발령

2020-03-31     엄태선 기자

유한양행이 중앙연구소장에 오세웅 전무를 발탁했다. 

유한양행은 4월1일자로 정기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오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켰으며 임상개발부문장에 임효영 상무를 전무로 올리면서 발령했다.

상무 승진도 있었다.

마케팅2부문장에 정주영 상무, 법무실장에 박은희 상무, 관리부문장에 손정수 상무를 앉혔다. 모두 이사에서 상무로 승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