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5일 신규지정....총 180곳으로 확대
의료기기 임상시험기관에 국내 의료기관 2개소를 새롭게 추가됐따.
5일 신규 지정돼 총 180곳으로 확대됐다.
지정은 2020년 175곳에서 지난해 178곳, 올해 4월까지이다.
지정된 의료기관은 식약처로부터 의료기기 임상시험 수행시설·인력에 대한 서면·현장 조사 결과, 의료기기 임상시험을 수행하는 데 적합한 것으로 판정돼 의료기기 임상시험기관으로 됐다.
식약처는 올해 38건의 의료기기 임상시험을 승인했으며, 그 중 '심리요법뇌용전기자극장치'가 6건으로 가장 많이 승인돼 임상시험이 수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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