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58건)
[논평/성명]
10개 보건의료단체 "대선후보들의 간호법 지지발언 유감"
엄태선 기자 | 2022-01-12 14:17
최은택 기자 | 2021-12-29 06:22
엄태선 기자 | 2021-12-24 13:15
[논평/성명]
의협 "건보공단 직원에 특사경 권한부여 법안 폐기하라"
엄태선 기자 | 2021-12-07 12:18
[논평/성명]
의협 "원격의료-비대면 플랫폼 논의 즉각 중단해야"
엄태선 기자 | 2021-12-06 12:00
[논평/성명]
시민단체들 "생명과 직결된 킴리아 신속히 급여화하라"
엄태선 기자 | 2021-12-03 13:46
[논평/성명]
환자단체 "연예인 등 유명인 의료광고 출연 반대"
최은택 기자 | 2021-12-02 12:17
[논평/성명]
"간호사 이익만을 대변하는 간호법안, 즉각 폐기하라"
엄태선 기자 | 2021-11-22 15:35
[논평/성명]
"의료인 면허체계 붕괴시키는 간호단독법 폐기하라"
엄태선 기자 | 2021-11-22 11:24
엄태선 기자 | 2021-11-10 11:07
[논평/성명]
"원격의료-의료민영화 반대 집단휴진...무죄판결 유지"
엄태선 기자 | 2021-10-26 17:48
[논평/성명]
의협 "국회, 9.4 의당, 의정 합의' 망각하지 말라"
엄태선 기자 | 2021-10-21 16:53
[논평/성명]
환자단체 "킴리아, 건보 등재 첫 관문 암질심 통과 환영"
엄태선 기자 | 2021-10-14 12:57
[논평/성명]
"진료비 청구간소화 미명하, 민감 개인의료정보 유출 우려"
엄태선 기자 | 2021-09-27 17:08
[논평/성명]
"마취전문간호사 자격으로 마취통증환자 진료 나서지말라"
엄태선 기자 | 2021-09-16 14:36
[논평/성명]
"정부는 전문간호사라는 이름으로 불법의료행위 조장말라"
엄태선 기자 | 2021-09-10 18:29
[논평/성명]
"전문간호사 자격인정 규칙개정안 즉각 폐기를"
엄태선 기자 | 2021-09-09 15:22
[논평/성명]
"전문간호사 자격인정 등 규칙개정안 즉각 폐기하라"
엄태선 기자 | 2021-09-03 18:51
[논평/성명]
의협 "전문간호사 자격인정 규칙 개정안 즉각 폐기해라"
엄태선 기자 | 2021-08-31 19:08
[논평/성명]
"킴리아주 보험등재 지연, 생명줄 끊는 비인권적 처사"
최은택 기자 | 2021-08-31 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