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회 맞춤형 정보 제공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가 보다 양질의 정보를 뉴스레터에 보낸다.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원장 김진석)가 희귀·필수의약품 관련 정보 및 정책변화 등 양질의 정보를 전해드리고자 뉴스레터 'HOPE letter'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HOPE letter'는 월 1회이상 희귀·필수의약품 관련 새로운 소식 발생시마다 이를 정리해 이메일을 통해 보내드리게 되며, 향후 정기적인 발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레터는 센터의 뉴스레터 페이지(https://koedc.stibee.com/) '구독하기'를 통해 이메일을 입력하시면 제공받을 수 있다.
김진석 원장은 "앞으로 발행되는 ‘HOPE letter’를 통해 구독자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맞춤형 정보를 전해드리고, 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새로운 소식들을 전해드리고 있으니, 많은 구독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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