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베나13주, 가다실9프리펄드시린지, 리피토정10밀리그램 순
한국로슈의 '아바스틴주'가 지난해 국내로 수입된 의약품 중 최고액을 달렸다.
9032만달러를 수입해 여타 품목을 뒤로 했다.
식약처의 완제의약품 수입실적 상위 10품목에 따르면 이와 같았다.
한국화이자제약의 '프리베나13주'가 7394만달러, 한국엠에스디의 '가다실9프리펄드시린지' 6130만달러, 한국화이자제약의 '리피토정10밀리그램'(현재 비아트리스 판매) 5913만달러, 암젠코리아의 '프롤리아프리펄드시린지' 4998만달러 순이었다.
또 상위 10위권에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타그리소정80밀리그램' 4932만달러, 바이엘코리아 '아릴리아주사' 4581만달러, 한국엠에스디 '키트루다주' 4576만달러,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의 '프로그랍캅셀1밀리그람' 4461만달러,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 '비리어드정' 4411만달러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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