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기순이익 53억원으로 전년비 42만 2244원 줄어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는 지난해 69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가 4일 공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22년 4월 1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의 연간매출은 697억원으로 직전연도인 21년과 동일했다.
감사보고서상 매출은 정확히 4만 6813원 감소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5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정확히 42만 2244원 줄었다.
미쓰비시다나베파마는 안구건조증 점안액 타쿠아스 에스 등 1백억대 매출품목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기면증 치료제 와킥스를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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