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 입후보...감사후보도 단일
병원약사회 차기 회장에 정경주 부회장 이 거의 확정됐다.
11월12일 전자투표로 진행 예정인 한국병원약사회 제28대 회장 선거에 정경주 부회장(용인세브란스병원 약제팀장)이 단일입후보로 나섰다.
이에 차기 회장에 정 후보가 대의원의 반대가 없는한 당선이 확정적이다. 최근 선거에서 단일후보로 입후보한 후 반대의견 없이 그대로 회장으로 당선된 선례가 이어질 전망이다
아울러 감사 입후보자 2인은 김인옥(한일병원), 문보경(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후보가 등록했다. 감사 역시 단일 입후보여서 그대로 당선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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