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종 JW중외제약 생산지원부장 모친인 권복순 옹이 18일 오후 1시34분에 별세했다. 향년 89세.
발인은 오는 20일(토) 오전 9시 30분이며 빈소는 충북대학교병원장례식장, 충북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 776 특3호이다.
장지는 세종시 부강면 행산리 선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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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종 JW중외제약 생산지원부장 모친인 권복순 옹이 18일 오후 1시34분에 별세했다. 향년 89세.
발인은 오는 20일(토) 오전 9시 30분이며 빈소는 충북대학교병원장례식장, 충북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 776 특3호이다.
장지는 세종시 부강면 행산리 선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