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위원장 양동호-이광래-이정근 3인체제로
의사협회가 간호단독법 저지를 위한 비대위를 확대 개편했다.
의협은 25일 제53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간호법 제정안에 보다 조직적, 효율적 대응하고 성공적인 투쟁결과 도출을 위해 비상대책특별위원회를 확대했다.
공동위원장을 양동호, 이광래, 이정근 등 3인으로 전환하고 투쟁위원회, 조직위원회, 홍보위원회를 두기로 했다. 비대위는 총 29명이 구성될 예정이다.
다음은 비대위 구성 명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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