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신임 사장에 조규석, 최지현 부사장이 승진됐다.
삼진제약(대표이사 최용주)은 2024년 1월 1일부로 조규석 부사장(경영관리 및 생산 총괄)과 최지현 부사장(영업 마케팅 총괄)을 각각 사장으로 하는 경영진 인사를 포함, 임직원 111명에 대한 승진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향후 조규석 사장과 최지현 사장은 사내이사로서 사장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며, 대표이사인 최용주 사장과 보폭을 맞춰 삼진제약 경영을 이끌게 된다.
조규형 전무(영업 총괄본부장)와 최지선 전무(경영지원, 기획, 마케팅 커뮤니케이션)도 이번 인사를 통해 부사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승진] (가나다순)
△사 장 : 조규석, 최지현
△부 사 장 : 조규형, 최지선
△상무이사 : 이순환
△상 무 보 : 신기섭, 조규진, 진창화
△이 사 : 강지욱, 윤석진, 김진철
△부 장 : 강경모 외, 12명
△차 장 : 오대선 외, 24명
△과 장 : 이재환 외, 11명
△대 리 : 박성욱 외, 18명
△주 임 : 양자문 외, 22명
△수 석 Ⅰ : 장희만 외, 1명
△수 석 Ⅱ : 조철희
△책 임 : 안진영 외, 4명
이상 111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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