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개최. . .시작 1시간만에 마무리 한미약품은 19일 서울 송파구 소재 서울시교통회관 1층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연다. 부의안건으로는 사내이사 박재현 해임(주주 제안), 기타비상무이사 신동국 해임(주주 제안)의 견과 사내이사 박준석 선임의 건(주주 제안)과 사내이사 장영길 선임의 건(주주 제안)이다. 사진 맨 오른쪽 박재현 대표가 총회장에 들어오고 있다. 이날 주총은 1시간만에 부결로 마무리됐다. Tag #한미약품 #주주총회 저작권자 © 뉴스더보이스헬스케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태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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