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김권하 팀장, 복지부 사무관으로 새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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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김권하 팀장, 복지부 사무관으로 새 삶
  • 최은택 기자
  • 승인 2021.02.10 07:1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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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에서 사용량-약가연동 협상 팀장을 맡았던 김권하(숙대약대) 팀장이 보건복지부 사무관으로 새로운 삶을 설계한다.

김 팀장은 최근 보건복지부 민간경력자 공무원 채용(민경채)에 합격해 현재 연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직위는 사무관이며, 발령은 오는 4월 즈음이다. 배치부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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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1 17:06:42
복지부 사람들도 고생 꽤나 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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