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공단에서 사용량-약가연동 협상 팀장을 맡았던 김권하(숙대약대) 팀장이 보건복지부 사무관으로 새로운 삶을 설계한다.
김 팀장은 최근 보건복지부 민간경력자 공무원 채용(민경채)에 합격해 현재 연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직위는 사무관이며, 발령은 오는 4월 즈음이다. 배치부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저작권자 © 뉴스더보이스헬스케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건강보험공단에서 사용량-약가연동 협상 팀장을 맡았던 김권하(숙대약대) 팀장이 보건복지부 사무관으로 새로운 삶을 설계한다.
김 팀장은 최근 보건복지부 민간경력자 공무원 채용(민경채)에 합격해 현재 연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직위는 사무관이며, 발령은 오는 4월 즈음이다. 배치부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