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한달동안 임상시험 66건이 승인된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에 따르면 지난달 승인한 임상시험 중 3상이 12건으로 최다였으며, 1상과 연구자 임상이 각각 9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또 2상 7건, 1/2상 5건, 2a상 2건, 2b상·연장·3a상·1b상 각 1건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생동성시험은 18건이었다.
임상지역은 국내개발 44건, 국외개발 22건으로 국내 건수가 2배 더 많았다.
승인현황을 보면 한국엠에스디는 'MK-3475'를 고위험 국소 진행성 자궁경부암 치료에 펨브로리주맙(pembrolizumab)과 병용하거나 병용하지 않고 실시한 화학방사선요법과 비교하는 무작위배정 눈가림 3상 임상을 진행한다.
한국엠에스디는 또 'MK-1454'를 1차 치료 환경의 전이성 또는 절제 불가능한 재발성 두경부 편평세포암종을 대상으로 한 펨브로리주맙(pembrolizumab IV) 병용 2상임상을 승인받았다.
한국로슈는 '티라고루맙'(Tiragolumab)과 PD-L1으로 선택된 국소 진행성 절제 불가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 폐암환자에게 아테졸리주맙과 병합요법을 비교하는 이중눈가림 3상 임상을 진행한다.
한국노바티스의 'AIN457'의 경우 중등증에서 중증이 화농성 한선염이 있는 성인 환자에게 2가지 피하 세쿠키누맙(Secukinumab) 투여 요법의 단기 16주 및 장기 유효성 최대 1년까지, 안전성 및 내약성을 평가하는 무작위 배정 3상으로 승인받았다.
한국애브비도 3상 시험을 진행한다. 'GDC-0199정'과 관련해 일반적인 화학요법 후 최초 관해 상태에 있는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에 대한 유지유법으로 베네토클랙스(venetoclax)와 아자시티딘(azacitidine)을 최선의 지지적 치료와 비교하는 다기관 무작위 임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