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리] PNT ‘액상마그네슘 프로’ 출시…액상 마그네슘 라인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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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리] PNT ‘액상마그네슘 프로’ 출시…액상 마그네슘 라인업 확대
  • 이창진 기자
  • 승인 2026.11.0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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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940만 포 판매 ‘액상마그네슘 플러스’ 이어 ‘집중관리’ 신규 라인업 선보여
미국산 젖산 마그네슘 200mg에 비타민 B1·B2·B6 300%, 나이아신 100% 배합

GC녹십자웰빙의 건강기능식품 부문 자회사 어니스트리(대표 복정인, 김상현)는 PNT 브랜드의 신제품 ‘액상마그네슘 프로’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어니스트리는 PNT '액상마그네슘 프로'를 출시했다. [사진=어니스트리]
어니스트리는 PNT '액상마그네슘 프로'를 출시했다. [사진=어니스트리]

이번 신제품은 기존 ‘PNT 액상마그네슘 플러스’에 이어 소비자의 다양한 영양 관리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선보인 제품이다. ‘PNT 액상마그네슘 플러스’는 누적 판매량 940만 포를 돌파하고 GC녹십자웰빙몰 판매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액상마그네슘 프로’는 기존 플러스 제품 대비 마그네슘 원료와 함량, 비타민 B군 배합을 달리해 보다 집중적인 영양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를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마그네슘 원료로 미국산 젖산 마그네슘을 적용했다. 젖산 마그네슘은 마그네슘과 젖산이 결합한 유기산염 형태의 원료다. 1일 섭취량인 1포 기준 마그네슘 200mg을 함유해 기존 플러스 제품의 160mg 대비 함량을 높였다.
비타민 B군 배합도 강화했다. ‘액상마그네슘 프로’는 비타민 B1·B2·B6를 각각 1일 영양성분기준치 대비 300% 수준으로 담았으며, 나이아신 100%를 추가로 배합했다.

마그네슘은 에너지 이용과 신경 및 근육 기능 유지에 필요한 영양소이며, 비타민 B군은 체내 에너지 대사에 관여한다. ‘액상마그네슘 프로’는 이들 영양소를 함께 배합해 일상 속에서 마그네슘과 비타민 B군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어니스트리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PNT 액상 마그네슘 라인업을 ‘기본관리’와 ‘집중관리’로 구분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기존 ‘액상마그네슘 플러스’는 마그네슘을 일상적으로 간편하게 섭취하려는 소비자를 위한 ‘기본관리’ 제품으로, ‘액상마그네슘 프로’는 마그네슘 함량과 비타민 B군 배합을 강화한 ‘집중관리’ 제품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어니스트리 관계자는 “누적 940만 포 판매를 기록한 ‘액상마그네슘 플러스’에 이어 보다 집중적인 영양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액상마그네슘 프로’를 새롭게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영양 관리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통해 PNT 브랜드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년 8월 3일)

'히하츠' 담은 신제품 출시…하루 한 포로 라인 밸런스 관리
GC녹십자웰빙 자회사, 자바후추추출분말 중심 3단계 케어 설계
순환·밸런스·배출 고려한 원료 조합…공식 스토어서 판매

GC녹십자웰빙의 건강기능식품 부문 자회사 어니스트리가 히하츠(자바후추)를 핵심 성분으로 한 신제품 '슈퍼브레시피 히하츠샷'을 출시했다.

어니스트리는 3일 일본에서 건강한 순환과 바디 컨디션 관리 원료로 널리 활용되는 히하츠의 특성을 반영해 '슈퍼브레시피 히하츠샷'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가벼운 컨디션을 위한 ‘슈퍼브레시피 히하츠샷’. [사진=어니스트리]
가벼운 컨디션을 위한 ‘슈퍼브레시피 히하츠샷’. [사진=어니스트리]

회사 측에 따르면 히하츠는 일본 소비자들 사이에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는 원료로 꾸준히 사용돼 왔다. 이번 제품은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는 생활 습관으로 다리 라인 관리가 필요한 현대인을 겨냥해 기획됐다.

신제품은 순환부터 밸런스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순환을 고려한 자바후추추출분말(히하츠)을 비롯해 밸런스 관리를 위한 파인애플·병풀추출물, 배출을 고려한 선인장열매농축분말(Cacti-Nea), 늙은호박, 옥수수수염, 칼륨 등을 조합해 3단계 라인 케어 솔루션을 구성했다.

어니스트리 관계자는 "일본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이미 가치를 인정받은 히하츠를 활용해 라인 관리가 필요한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하루 한 포로 간편하게 가벼운 컨디션을 유지하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슈퍼브레시피 히하츠샷'은 하루 1포 섭취 제품으로 GC녹십자웰빙몰 공식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6년 8월 3일)
[GC녹십자웰빙] 비만 영양치료 임상 경험 공유…학회와 적용 가이드 논의
대한비만연구의학회와 임상 좌담회 개최

GC녹십자웰빙이 비만 진료 현장에서 활용되는 영양치료의 임상 경험과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실제 환자 치료 사례를 바탕으로 영양치료 적용 방안을 논의하고, 관련 내용을 의료진을 위한 가이드로 정리해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GC녹십자웰빙은 지난달 25일 서울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대한비만연구의학회와 함께 '실제 비만 진료 현장에서 영양치료의 최적 활용 가이드: 임상 적용 경험'을 주제로 임상 좌담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왼쪽 아래부터) 좌담회 진행 후 기념 사진촬영 중인 전승엽 총무이사, 김진욱 학술이사, 이철진 회장, 김민정 이사장, 한정엽 GC녹십자웰빙 본부장, 김진호 기획이사 (윗줄 왼쪽부터) 안상준 부회장, 안영찬 수석부회장, 김재한 부회장. [사진=녹십자웰빙]
(왼쪽 아래부터) 좌담회 진행 후 기념 사진촬영 중인 전승엽 총무이사, 김진욱 학술이사, 이철진 회장, 김민정 이사장, 한정엽 GC녹십자웰빙 본부장, 김진호 기획이사 (윗줄 왼쪽부터) 안상준 부회장, 안영찬 수석부회장, 김재한 부회장. [사진=녹십자웰빙]

이번 좌담회는 비만 치료 과정에서 효과적인 체지방 감량을 위한 필수 조건을 살펴보고, 실제 의료현장에서 활용되는 영양치료 사례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대한비만연구의학회 김민정 이사장이 좌장을 맡았다. 김진호 기획이사, 김진욱 학술이사, 전승엽 총무이사가 연자로 참여했으며, 안영찬 수석부회장과 안상준·김재한 부회장이 패널로 참석해 토론을 진행했다.

김진호 원장은 '미토콘드리아 대사 활성화를 위한 영양치료 처방 가이드'를 주제로 발표하며 비만 환자 치료에서의 영양치료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김진욱 원장은 비만 환자 치료 시 부신 기능 평가와 호르몬 관리의 중요성을 실제 임상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전승엽 원장은 비만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장관 부작용 관리 사례와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좌장과 연자, 패널들이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경험을 공유하며 비만 치료에서 영양치료를 보다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GC녹십자웰빙은 이번 좌담회를 계기로 비만 질환 치료에서 영양치료 활용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좌담회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오는 9월 발간 예정인 '실제 비만 진료 현장에서 영양치료의 최적 활용 가이드: 임상 적용 경험' 책자를 통해 의료진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한정엽 GC녹십자웰빙 IP본부장은 "이번 좌담회는 비만 질환 진료 시 활용할 수 있는 영양치료의 최적 활용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임상 데이터를 통해 비만 질환 치료 시 영양치료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7월 31일)
[GC녹십자웰빙] 상반기 매출액 1,012억원 달성…전년比 37.4% 성장
주력 제품 태반주사제 ‘라이넥’, 상반기 매출 255억 기록하며 실적 견인 
에스테틱 신사업 투자 확대…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반영 전망

GC녹십자웰빙(234690. KOSDAQ)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6년 상반기 매출이 1,01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상반기 대비 37.4% 증가한 수치다.

GC녹십자웰빙 회사 로고. [사진=GC녹십자웰빙]
GC녹십자웰빙 회사 로고. [사진=GC녹십자웰빙]

영업이익은 에스테틱 분야 신규 런칭에 따른 마케팅 비용 지출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2.6% 성장한 95억 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유지했다.

이번 실적 개선은 당사 주력 제품인 태반주사제 ‘라이넥주’의 성장이 주도했다. 라이넥은 상반기에만 전년 동기(203억 원) 대비 약 26% 증가한 255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특히, ‘라이넥주’는 올해 7월 인체유래 의약품으로써 처음으로 누적출하량이 1억 앰플을 돌파하였다. 매출 확대에 따른 음성혁신공장의 가동률 상승으로 원가율이 개선되면서 전체 영업이익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최근 ‘라이넥주’는 고용량 점적정맥 용법의 임상 3상 시험에서 1차 평가지표를 충족시켰다는 탑라인(Top-line) 결과를 받았으며, 연내 식약처 품목 허가 신청(NDA)를 목표하고 있어, 향후 수익성이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에스테틱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런칭한 자체 브랜드 스킨부스터 ‘지셀르’와 필러 ‘리본느’ 투자에 대해 많은 마케팅 비용이 발생하였으나, 제품군의 시장 안착과 판매 채널 확대가 본격화될 경우 하반기부터는 투자 효과가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결 자회사인 ‘어니스트리’ 또한 전년 대비 50% 성장한 매출 96억 원을 달성하며 힘을 보탰다. 지난해 하반기 출시한 ‘액상 마그네슘’, ‘베르베린’, ‘엘비모어’ 등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기존 영양주사제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에 에스테틱 사업이 새로운 성장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에스테틱 신사업의 매출 기여도가 높아지면서 성장세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년 7월 29일)

‘지셀르 리본느’ 자문위원단 출범…학술 교류 및 글로벌 공략 박차
에스테틱 전문 의료진 6인과 협력… hADM 기반의 임상적 근거 및 안전성 강화
필러·PDRN 연계 시술 프로토콜 개발 및 전문성 앞세워 해외 시장 진출 가속화

GC녹십자웰빙(대표이사 김상현)이 의료진과의 지속적인 학술 교류를 통해 인체유래 무세포진피(hADM) 기반 제품 '지셀르 리본느(Gcelle Rebornne)'의 임상적 근거를 확보하며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왼쪽부터 GC녹십자웰빙 김태은 유닛장, 송도 오블리브의원 최강훈 원장, 위례아이디의원 김기욱 원장, 잇츠미의원 안산점 국지수 원장, 민앤민의원 민아림 원장, 루미의원 유경훈 원장, GC녹십자웰빙 강혜원 사업담당. [사진=GC녹십자웰빙]
왼쪽부터 GC녹십자웰빙 김태은 유닛장, 송도 오블리브의원 최강훈 원장, 위례아이디의원 김기욱 원장, 잇츠미의원 안산점 국지수 원장, 민앤민의원 민아림 원장, 루미의원 유경훈 원장, GC녹십자웰빙 강혜원 사업담당. [사진=GC녹십자웰빙]

최근 에스테틱 시장에서는 제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뒷받침하는 임상 데이터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GC녹십자웰빙은 의료진과의 학술 교류를 지속하며 실제 임상 경험을 기반으로 한 과학적 근거 중심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셀르 리본느 자문위원단”(Advisory Board)과 함께 다양한 학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자문위원단에는 에스테틱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보유한 전문 의료진 6인이 참여한다. 참여 위원은 ▲나공찬 원장(닥터로빈의원) ▲민아림 원장(민앤민의원) ▲김기욱 원장(위례아이디의원) ▲유경훈 원장(루미의원) ▲최강훈 원장(송도 오블리브의원) ▲국지수 원장(잇츠미의원 안산점) 등이다.

자문위원단은 의료진 간 임상 경험을 공유하며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술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의견을 교환하고, 제품의 임상적 근거를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있다. 또한 한국의 시술 경험과 전문성을 해외에 알리기 위한 자료를 개발하고 글로벌 학술 활동을 상호 협력을 통해 공동으로 기획해가고 있다.

GC녹십자웰빙은 이번 자문위원단 운영을 통해 지셀르 리본느뿐만 아니라 최근 출시한 지셀르 HA 필러, 지셀르 PDRN 등 라인업 간의 ‘콤비네이션 시술 프로토콜’을 개발 및 전파할 예정이다. 나아가 제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전문가의 피드백을 반영해 실제 임상 현장에서 차별화된 ECM(세포외기질) 기반 제품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리본느는 실제 임상 경험과 의료진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의료진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임상적 근거를 꾸준히 확보하고, 안전성과 유효성을 기반으로 한 학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년 7월 29일)

어니스트리, 실론시나몬 더한 ‘PNT 베르베린 인텐스’ 출시
고순도 베르베린에 ‘프리미엄 실론시나몬’ 배합해 제품력 강화

GC녹십자웰빙의 건강기능식품 부문 자회사인 어니스트리(대표 복정인, 김상현)가 베르베린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제품 스펙을 강화한 'PNT 베르베린 인텐스(Intense)'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어니스트리는 실론시나몬 더한 ‘PNT 베르베린 인텐스’를 출시했다. [사진=어니스트리]
어니스트리는 실론시나몬 더한 ‘PNT 베르베린 인텐스’를 출시했다. [사진=어니스트리]

이번에 선보인 ‘PNT 베르베린 인텐스’는 기존 에센셜 제품의 91% 고순도 베르베린 500mg 스펙을 유지하면서,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해 실론시나몬을 추가 설계한 국내 최초의 ‘2세대 베르베린 포뮬러’ 제품이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는 베르베린 단일 성분을 넘어 시나몬을 함께 배합한 복합 제품이 대세로 자리 잡으며 포뮬러의 세대교체가 이뤄지고 있다. 어니스트리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일반 카시아시나몬 대비 쿠마린 함량이 낮아 해외에서 프리미엄 원료로 인정받는 ‘실론시나몬(Ceylon Cinnamon)’을 핵심 원료로 채택해 업그레이드를 단행했다.

특히 이번 제품은 단순히 함량 경쟁에 머물지 않고, 글로벌 시장이 주목하는 최적의 원료 조합을 구현해 제품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기존보다 한 단계 진화한 베르베린 솔루션을 제안한다.

소비자의 섭취 편의성을 고려한 정제 설계도 특징이다. 목넘김이 편안한 작은 정제 형태로 제작되어 매일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으며, 하루 한 번, 3정 섭취로 고함량 베르베린과 신규 추가된 실론시나몬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어니스트리 관계자는 “PNT 베르베린 인텐스는 국내 최초로 선보였던 91% 고순도 베르베린에 글로벌 트렌드인 실론시나몬을 더한 독보적인 포뮬러”라며, “성분 배합과 원료의 질을 꼼꼼히 비교하는 스마트한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년 7월 14일)

‘라이넥주’, 1억 앰플 출하 기념식 성료
출시 20년 만에 세운 기록… 국내 태반주사제 시장 점유율 80% 독보적 위상
조병옥 음성군수 등 지역 주요 인사 대거 참석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은 지난 13일 충북 음성 혁신공장에서 자사의 대표 전문의약품인 인태반주사제 ‘라이넥주(Laennec)’의 국내 최초 누적 출하량 1억 앰플 출하 달성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라이넥주는 지난 2005년 출시 이후 국내 태반주사제 시장에서 약 80%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며 시장을 선점해왔다. 이번 1억 앰플 출하는 지난 20여 년간 의료진과 환자로부터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받아 온 결과로, 국내 인태반 의약품 시장을 개척해 온 GC녹십자웰빙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입증하는 상징적인 성과다.

행사식 후 기념 촬영 중인 조병옥 음성군수(왼쪽에서 세번째), 김상현 GC녹십자웰빙 대표이사(왼쪽에서 네번째) 모습. [사진=GC녹십자웰빙]
행사식 후 기념 촬영 중인 조병옥 음성군수(왼쪽에서 세번째), 김상현 GC녹십자웰빙 대표이사(왼쪽에서 네번째) 모습. [사진=GC녹십자웰빙]

이날 행사에는 GC녹십자웰빙 김상현 대표이사, 박동환 생산본부장, 정시영 연구개발본부장 등 GC그룹사 주요 임직원과 조병옥 음성군수, 한정환 음성소방서장 등 지역 주요 인사 및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김상현 GC녹십자웰빙 대표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김상현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국내 유일의 인태반 가수 분해물 제품인 라이넥이 누적 출하량 1억 앰플을 돌파한 것은 뜻 있는 일”이라며 “GC녹십자웰빙은 인체유래물질을 의약품과 의료기기로 연결하는 핵심 기술과 생산 역량을 더욱 강화해왔다. 앞으로도 관련 법과 제도의 변화에 맞춰 인태반 뿐 아니라 폐지방, ECM, 콜라겐 등 다양한 인체유래물질을 활용하여,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더 큰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말했다.

이어진 축하에서 조병옥 음성 군수는 “라이넥 앰플 누적 1억 출하 달성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녹십자웰빙은 음성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많은 투자하였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해 주셨다. 앞으로도 음성군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녹십자웰빙이 음성에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 고 전했다.

한편, 라이넥주를 생산하는 음성 혁신공장은 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연간 약 1,350만 앰플의 생산능력(CAPA)을 갖추고 있다. 회사 측은 급증하는 글로벌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생산 능력을 연간 2,500만 앰플 규모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년 7월 9일)

‘원프렙1.38산’ 대장항문병원 좌담회 개최
장 정결제 최신 가이드라인 및 원프렙1.38산 임상 경험 공유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은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원프렙1.38산 대장항문병원 좌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좌담회는 정춘식 원장(한솔병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대장항문질환 진료 현장의 전문 의료진들이 참석해 장 정결제 최신 지견과 원프렙1.38산의 임상적 가치, 실제 처방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진료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좌담회는 3개 세션으로 정승규 원장(서울양병원), 최동현 원장(열린외과병원), 장희철 부원장(서울송도병원)이 참석해 다양한 임상 경험과 의견을 교환했다.

좌담회 후 기념사진. 왼쪽부터 서울송도병원 장희철 부원장, 한솔병원 정춘식 진료원장, 서울양병원 정승규 원장, 열린외과병원 최동현 원장. [사진=GC녹십자웰빙]
좌담회 후 기념사진. 왼쪽부터 서울송도병원 장희철 부원장, 한솔병원 정춘식 진료원장, 서울양병원 정승규 원장, 열린외과병원 최동현 원장. [사진=GC녹십자웰빙]

첫 번째 세션에서는 '국내외 장 정결제 최신 가이드라인'을 주제로 최신 대장내시경 검진 가이드라인을 비교하고, 대장암 수술 및 대장 절제술 관련 해외 가이드라인을 중심으로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적용 방안을 살펴봤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국내 당일 복용 장 정결제 최신 지견'을 주제로 국내 장 정결제의 특성을 비교하고, 당일 복용 장 정결제의 임상적 특징과 실제 처방 경험을 공유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원프렙1.38산의 임상 결과’를 집중 조명했다. 참석자들은 3상 임상시험과 시판 후 조사(PMS) 결과를 바탕으로 정결도, 안전성, 환자 순응도 등 주요 임상 지표를 검토하며 원프렙1.38산의 임상적 유용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좌장을 맡은 한솔병원 정춘식 원장은 "대장내시경의 정확한 병변 진단을 위해서는 우수한 장 정결뿐 아니라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높일 수 있는 장 정결제 선택이 중요하다"며 "최신 임상 근거를 기반으로 의료진 간 지속적인 학술 교류와 정보 공유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이번 좌담회는 대장항문병원 전문 의료진들과 함께 최신 장 정결제 가이드라인과 원프렙1.38산의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실제 진료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근거 중심의 최신 학술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의료진의 치료 선택과 환자의 검사 편의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학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년 7월 7일)

ASLS TOKYO 2026서 ECM스킨부스터 ‘리본느’ 소개…일본 에스테틱 시장 본격 진출
현지 파트너사 니후지와 공동 부스 운영…‘리본느’에 높은 관심
차후 세미나 예정 및 ‘지셀르 PDRN’ 라인업 홍보 해외 에스테틱 시장 공략 가속화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은 지난 28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일본학술대회(ASLS TOKYO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을 겨냥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가 주최한 이번 글로벌 학술대회는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리딩 기업들을 포함한 30여 개 주요 업체가 참가하고, 500명 이상의 아시아 지역 미용성형 의료진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현장 부스 진행 전경 모습. [사진=GC녹십자웰빙]
현장 부스 진행 전경 모습. [사진=GC녹십자웰빙]

GC녹십자웰빙은 이번 학회에서 자사의 대표적인 ECM(세포외기질) 제품 ‘리본느(Rebornne)’의 일본 현지 공식 파트너사인 ‘니후지(Nifuji)’와 함께 공동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엄격한 검증과 안전한 탈세포화 공정을 거쳐 완성되는 ‘리본느’는 자체 콜라겐 분절 기술을 적용해 균일한 미세 입자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학회 기간 동안 약 100여 명의 일본 현지 의사들이 부스에 방문해 이러한 리본느의 제품력과 태반주사 ‘라이넥’을 비롯한 인체유래제품 전문기업으로서의 GC녹십자웰빙의 독자적인 기술력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오는 7월 개최 예정인 ‘2차 일본 현지 세미나’에도 높은 기대감을 표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리본느를 활용한 깊이 있는 학술 강연이 진행되어 현지 의료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연자로 나선 루미의원 유경훈 원장은 ‘무세포동종진피 기반 ECM 테라피 - 빠른 효과를 위한 주사 및 레이어링 전략(ADM-Based ECM Therapy - A Rapid-Response Injection & Layering Strategy)’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유 원장은 강연을 통해 리본느를 활용한 혁신적인 시술 가이드와 임상적 유용성을 소개해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GC녹십자웰빙은 자사의 차세대 에스테틱 라인업인 ‘지셀르 PDRN 2.5’와 ‘지셀르 PDRN 2.0’을 함께 선보이며, 한층 다각화된 메디컬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글로벌 시장에 각인시켰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일본 시장 내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공격적인 학술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대폭 끌어올릴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해외 현지 맞춤형 학술 활동과 차별화된 라인업을 바탕으로 글로벌 미용성형 시장 개발 및 영토 확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년 6월 29일)

7,000억 비만 시장 공략…美 FDA 3상 앞둔 차세대 지방분해주사 도입
한국 독점 개발 및 상업화 권리 확보…비만·에스테틱 포트폴리오 강화
바디 컨투어링 시장 공략…단 1회 투여로 지방세포 소멸 효과 가능성

GC녹십자웰빙(대표이사 김상현)이 미국 FDA 임상 3상 진입을 앞둔 차세대 지방분해주사를 도입하며 비만 및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GC녹십자웰빙은 바이오 기업 ‘라지엘테라퓨틱스(Raziel Therapeutics, 이하 라지엘)’와 차세대 국소지방분해주사제의 한국 사업화에 대한 라이선스인(License-in)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왼쪽부터 김상현 GC녹십자웰빙 대표, 라지엘 알론 블루멘펠드 라지엘 CEO. [사진=GC녹십자웰빙]
왼쪽부터 김상현 GC녹십자웰빙 대표, 라지엘 알론 블루멘펠드 라지엘 CEO. [사진=GC녹십자웰빙]

이번 계약을 통해 GC녹십자웰빙은 미국 FDA 임상 3상 진입 등 글로벌 상업화를 추진 중인 차세대 국소 지방분해주사제의 한국 내 독점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확보했다. 회사는 현재 기존 비급여 의약품 및 에스테틱 사업과 함께 현재 GLP-1 치료제의 급성장을 이끌고 있는 ‘마운자로’의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데, 여기에 차세대 지방분해주사 신약을 도입함으로써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양사는 지난 2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코스타메사(Costa Mesa)의 The Westin South Coast Plaza에서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GC녹십자웰빙의 김상현 대표이사, 정시영 연구개발본부장을 비롯해 라지엘의 필립 샤이손(Philippe Schaison) 이사회 의장, 알론 블루멘펠드(Alon Bloomenfeld) 최고경영자(CEO) 등 양사의 주요 경영진이 모두 참석했다.

이번에 도입하는 라지엘이 개발중인 물질은 특정 부위의 지방 감소를 목표로 개발 중인 차세대 국소 지방분해주사제다. 기존 지방분해주사제가 주로 턱밑 지방 개선 등 얼굴 윤곽 시술을 중심으로 활용되어 온 것과 달리, 라지엘이 개발중인 물질은 복부, 옆구리, 팔뚝 등 신체 다양한 부위의 지방 감소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라지엘은 경쟁 제품과 달리 단 1회 투여만으로 주사 부위의 지방세포 제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 차별화 요소라고 설명했다.

라지엘은 미국 임상 2상을 통해 단일 시술만으로 턱밑과 옆구리 지방 감소에 대한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했으며, FDA와 임상 3상 디자인 논의를 마치고 연내 임상진입을 앞두고 있다.

최근 GLP-1 기반 비만치료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체중 감량 이후에도 특정 부위의 체형을 보다 정교하게 관리하려는 수요가 함께 증가하고 있다. 라지엘이 개발중인 물질은 GLP-1 비만치료제가 해결하기 어려운 체형 관리 수요를 겨냥한 차세대 에스테틱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장 성장성도 뚜렷하다. 글로벌 바디 컨투어링 시장은 2025년 약 3조원에서 2034년 약 10조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GLP-1 비만치료제 확산에 따라 체중 감량 이후 체형 개선 및 바디 컨투어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시장 역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GC녹십자웰빙은 이번 라이선스 계약과 함께 라지엘에 대한 전략적 투자도 단행했다. 이는 단순한 판권 확보를 넘어 국내는 물론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상업화 과정에서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라지엘 측은 한국이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의 주요 허브이자 최신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테스트베드라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GC녹십자웰빙의 국내 병의원 네트워크와 비급여 의약품 및 에스테틱 사업 역량을 높이 평가해 한국 내 독점 파트너로 협력하게 됐다.

라지엘은 현재 중국에서도 허가용 임상 3상의 마무리 단계를 진행 중이며, 향후 미국 FDA 임상 3상 진입과 나스닥(NASDAQ) 상장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GC녹십자웰빙은 지분 참여를 통해 국내 사업 성과는 물론, 향후 라지엘의 기업가치 상승에 따른 중장기적인 투자 수익 확보까지 기대하고 있다.

GC녹십자웰빙 김상현 대표이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라지엘의 혁신 기술을 확보함으로써, 당사의 신성장 사업인 에스테틱 사업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하게 되었다”며, “미국 FDA 임상 3상 등 글로벌 개발 일정에 발맞춰 국내 임상 및 허가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고, GLP-1 비만치료제 확산 이후 빠르게 성장하는 바디 컨투어링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라지엘 알론 블루멘펠드 CEO는 “한국은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을 선도하는 핵심 국가 중 하나이며, GC녹십자웰빙은 강력한 병의원 네트워크와 시장 전문성을 갖춘 최적의 파트너”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바디 컨투어링 솔루션을 한국 시장에 선보이고, 향후 미국 진입 및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중요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년 6월 16일)

‘라이넥주’ IV 용법 임상 3상 성공…매출 성장 기회 확보
만성간질환 치료효과 기존 주사 방식 대비 통계적 유의성 확보 
연내 식약처 품목 허가 신청(NDA) 목표 및 국내외 학회 통해 결과 발표 예정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은 최근 만성간질환 치료제로 개발 중인 ‘라이넥주’의 고용량 점적정맥 용법의 임상 3상 시험에서 1차 평가지표를 충족시켰다는 탑라인(Top-line) 결과를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라이넥(인태반가수분해물) 제품. [사진=GC녹십자웰빙]
라이넥(인태반가수분해물) 제품. [사진=GC녹십자웰빙]

이번 임상 3상은 2024년 4월부터 국내 18개 기관에서 만성 간질환 환자 226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회사는 라이넥주 고용량 점적정맥 투여군과 피하 투여군을 비교하여 간 기능 개선 효능과 안전성을 관찰했다.

임상 결과, 일차 평가 지표인 ‘6주 시점의 베이스라인 대비 간 손상 지표인 ALT(알라닌아미노전달효소)  변화량’에서 라이넥주 점적정맥투여군은 라이넥주 피하 투여군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수치를 보이며 목표했던 치료 효과를 입증했다(p= 0.0098) .

GC녹십자웰빙 연구개발본부 정시영 본부장은 “이번 임상 3상 성공은 라이넥주 정맥투여의 임상적 가치를 과학적으로 증명한 결과”라며, “확보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연내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 허가 신청을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며, 향후 환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이고 안전한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GC녹십자웰빙은 이번 탑라인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임상시험 결과보고서(CSR)를 수령한 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허가 변경 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성과는 의료 현장의 투여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기존의 피하 또는 근육주사 방식은 1~2앰플 이상 투여 시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정맥주사(IV) 투여가 가능해짐에 따라 임상적 판단에 의거하여 최대 10mL까지 용이하게 투여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의료진의 처방 편의성과 환자의 복약 순응도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라이넥주는 2005년 출시 이후 2026년 누적 판매량 1억 도즈 돌파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이번 용법 확대를 통해 향후 연간 200억 원 이상의 추가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26년 6월 1일)

어니스트리, 비피더스 다이어트 유산균 ‘프로비던스 다이어트 유산균 B-3’ 출시
국내 유일 식약처 인증 체지방 감소 기능성 주원료 함유

GC녹십자웰빙의 건강기능식품 유통전문회사 어니스트리(대표 복정인, 김상현)가 신제품 ‘프로비던스 다이어트 유산균 B-3’를 공식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비피더스 다이어트 유산균 ‘프로비던스 다이어트 유산균 B-3’ 제품. [사진=어니스트리]
비피더스 다이어트 유산균 ‘프로비던스 다이어트 유산균 B-3’ 제품. [사진=어니스트리]

이번에 선보인 ‘프로비던스 다이어트 유산균 B-3’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식약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비피더스 균주인 ‘비피도박테리움 브레브 B-3(Bifidobacterium breve B-3)’를 주원료로 한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이다. 1일 섭취량당 50억 CFU의 유산균을 보장하며 소장의 젖산균보다 대장 환경과 체지방 대사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비피더스 균주를 100%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 사용된 ‘비피더스 B-3’ 균주는 인체 유래 비피더스 전문 기업의 100년 역사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강한 영유아로부터 분리하여 20여년간 연구 끝에 개발된 프리미엄 원료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안전성 원료 인증 제도인 ‘FDA GRAS’에 등재되었을 뿐만 아니라, 세계보건기구(WHO) 및 유럽식품의약품안전청(EFSA QPS) 등에 등재되고 20편 이상의 SCIE급 논문과 26건의 글로벌 특허를 통해 세계적으로 그 기능성과 안전성을 검증받았다. 

‘프로비던스 다이어트 유산균 B-3’는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 원활, 장 건강,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5중 기능성’을 갖추어 다이어트 시 발생하기 쉬운 장내 환경 무너짐과 배변 문제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위산에 강한 장용성 코팅 식물성 캡슐을 적용해 유산균이 장까지 살아서 안전하게 도달하도록 설계됐다. 산소와 열, 빛에 강한 균주 특성과 특수 유산균 전용 용기 덕분에 번거로운 냉장 보관 없이 실온에서도 안심하고 보관하며 섭취할 수 있어 편의성도 크게 높였다.

어니스트리 관계자는 “기존의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는 기초대사량을 떨어뜨리고 장내 미생물 불균형을 초래해 비만 체질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만들기 쉽다”며, “프로비던스 다이어트 유산균 B-3는 장내 대사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여 지방이 잘 쌓이지 않는 건강한 체질로 변화하도록 돕는 차세대 다이어트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년 4월 23일)

'라이넥주' 3상 투여 완료..."간 질환 시장 점유율 확대 기대"
국내 18개 기관 다기관 임상 종료... 정맥주사(IV) 용법 및 고용량 투여 근거 확보 
기존 IM·SC 이어 IV까지 라인업 확대... 환자 맞춤형 ‘투여 편의성’ 극대화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은 자사의 주력 파이프라인인 인태반가수분해물 ‘라이넥(Laennec)주’의 만성 간질환 환자 대상 임상 3상 시험에서 모든 대상자의 투여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GC녹십자웰빙 '라이넥주' 제품. [사진=GC녹십자웰빙]
GC녹십자웰빙 '라이넥주' 제품. [사진=GC녹십자웰빙]

이번 임상은 라이넥주의 용량 확대 및 투여 경로 확장을 위한 임상으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을 포함한 국내 18개 기관에서 진행된 다기관 연구다. 특히 고용량 정맥주사(IV, Intravenous) 용법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집중 평가해, 임상적 근거를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마지막 대상자 투여가 완료됨에 따라 GC녹십자웰빙은 주요 평가지표에 대한 데이터 분석에 착수한다. 회사는 최종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허가 변경 신청을 진행하며, 상업화 전략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현재 라이넥주는 근육주사(IM)와 피하주사(SC) 용법만 보유하고 있으나, 향후 정맥주사(IV) 용법이 추가될 경우 의료진은 환자의 상태에 최적화된 맞춤형 치료를 시행할 수 있게 된다. 이는 환자의 복약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병·의원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대폭 끌어올릴 전망이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이번 임상 3상 투여 완료는 라이넥주의 시장 경쟁력을 한 단계 격상시키기 위한 전략적 전환점”이라며, “용량 확대를 통해 확보될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치료 접근성을 넓히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라이넥주’는 2005년 출시 이후 만성 간질환 환자의 간기능 개선에 효과를 입증해왔다. 누적 생산량이 8,300만 도즈를 돌파할 만큼 안전성과 유효성이 검증된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2026년 4월 16일)

‘테르가제주’ 공동판매…통증 치료 시장 공략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 기반 제품…영업 시너지로 시장 확대 기대

GC녹십자웰빙이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 제품 ‘테르가제주’를 앞세워 통증 치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GC녹십자웰빙은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와 인간 유래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 ‘테르가제주(Tergase)’의 국내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5일 서울숲 GC녹십자웰빙 본사에서 공동판매 계약 체결식을 열고, ‘테르가제주’의 시장 정착과 점유율 확대를 위한 협력에 합의했다. 향후 공동 마케팅과 영업 활동을 통해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서울숲 GC녹십자웰빙 본사에서 ‘테르가제주’ 공동판매 계약 체결식을 진행 후 기념촬영 중인 김상현 GC녹십자웰빙 대표이사(좌) 지희정 알테오젠바이오 대표이사(우). [사진=GC녹십자웰빙]
서울숲 GC녹십자웰빙 본사에서 ‘테르가제주’ 공동판매 계약 체결식을 진행 후 기념촬영 중인 김상현 GC녹십자웰빙 대표이사(좌) 지희정 알테오젠바이오 대표이사(우). [사진=GC녹십자웰빙]

‘테르가제주’는 알테오젠의 ‘하이브로자임(Hybrozyme™)’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인간 유래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ALT-B4) 완제의약품이다. 기존 소·돼지 등 동물 유래 제품과 달리 유전자 재조합 방식을 적용해 순도를 높이고 면역 관련 부작용을 줄여 안전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이 성분은 조직 내 히알루론산을 분해해 약물의 확산과 흡수를 촉진하는 효소로, 수술 후 통증 관리, 국소마취 확산, 필러 부작용 개선 등 다양한 임상 현장에서 활용 가능하다.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는 GC녹십자웰빙의 영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주요 진료과 중심 처방 확대와 시장 진입을 추진하고, GC녹십자웰빙은 기존 통증 영역 제품과의 시너지를 통해 판매를 강화할 계획이다. 양사는 제품 경쟁력과 영업 역량을 결합해 빠른 시장 확산과 처방 기반 구축에 집중할 방침이다.

김상현 GC녹십자웰빙 대표는 “이번 공동판매를 통해 ‘테르가제주’의 시장 진입 가속화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제품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임상 현장에서 활용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GC녹십자웰빙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통증 영역 전문의약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비급여 주사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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