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 영양부터 장 건강·단백질 보충까지…건강 목적별 제품 포트폴리오 구축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가 올인원 영양식 브랜드 ‘케어미(Care me)’의 제품군을 확대하며 약국 채널 공략을 강화한다.
한미사이언스는 지난 8월 약국 채널에 선보인 ‘케어미 균형영양식’에 이어 이달 ‘케어미 식이섬유 영양식’과 ‘케어미 고단백 영양식’의 약국 유통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최근 고령화와 함께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식사만으로 충분한 영양 섭취가 어려운 중장년층과 시니어층을 중심으로 개인의 영양 목적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케어푸드에 대한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이에 한미사이언스는 케어미의 제품 포트폴리오와 유통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8월 약국에 입점한 ‘케어미 균형영양식’이 현재 전국 약 440개 약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이번 ‘케어미 식이섬유 영양식’과 ‘케어미 고단백 영양식’ 출시를 통해 약국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품군을 3종으로 확대했다.
‘케어미 식이섬유 영양식’은 식이섬유와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함께 고려한 제품으로, 장 건강 관리와 영양 보충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반영했다.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일상 속에서 균형 잡힌 영양 관리와 식이섬유 보충이 필요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한다.
‘케어미 고단백 영양식’은 단백질 보충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일상에서 충분한 단백질 섭취가 필요한 소비자의 영양 관리를 고려해 설계됐다. 이로써 케어미는 균형 영양부터 식이섬유, 단백질 보충까지 소비자의 영양 관리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제품군을 갖추게 됐다.
한미사이언스는 제품 라인업 확대와 약국 입점으로 단순 유통 채널 확장을 넘어 케어미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건강과 영양 상담이 이뤄지는 약국에서 소비자들이 자신의 영양 관리 목적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약사와의 소통을 기반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케어미 브랜드 관계자는 “균형 잡힌 영양 섭취뿐 아니라 장 건강, 단백질 보충 등 개인의 건강 관리 목적에 맞는 영양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한미의 축적된 제조 기술력과 품질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온 가족을 위한 케어미 영양식 제품군과 약국 등 전문 유통 채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컨슈머헬스 영역으로 사업을 더욱 확장하고, 한미약품은 신약 및 바이오 분야의 연구개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2026년 10월 28일)
3분기 누적 매출 1조 돌파…‘사업형 지주회사’ 본궤도
3분기 매출 3,629억원…영업이익 192억원, 순이익 156억원
올해 누적 매출 1조 844억원…온라인팜 유통 역량과 자체 사업 시너지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대표이사 김재교)가 의약품 유통 부문과 헬스케어 사업 성장에 힘입어 3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한미사이언스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3,629억원, 영업이익 192억원, 순이익 156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잠정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 동기 한미약품의 기술수출에 따른 기저효과가 반영됐다. 3분기 누적 매출은 1조 844억원을 달성했고, 영업이익 1,119억원, 순이익 1,015억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다져 나가고 있다.
이번 실적은 의약품 유통 부문(온라인팜)과 자체 헬스케어 사업을 비롯한 그룹 계열사의 고른 성장세가 견인했다. 온라인팜은 전문의약품(ETC) 중심의 국내 유통 사업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한 3,08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동시에 한미사이언스는 지주회사 본연의 역할을 넘어 자체 사업 경쟁력을 다각도로 확장하고 있다. 의료기기 부문에서는 ‘가딕스’, ‘엑티클랏’ 등 주력 품목의 호실적 속 ‘리퀴밴드XL’의 매출 확대와 ‘써지가드’의 의료기기 코드 일원화 및 해외 수출 기반 확보가 맞물려 사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다.
이와 함께 두유, 케어푸드,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 컨슈머헬스 사업도 순항중이다. 약국 전용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프로-캄(PRO-CALM)’의 ‘레티노에이트크림’ 등 신제품 라인업의 판매 호조가 실적에 기여했으며, ‘완전두유’의 B2C 채널 판매 확대와 올인원 영양식 브랜드 ‘케어미’의 홈쇼핑, 약국 채널 신규 진입이 실적을 뒷받침했다.
나아가 올해 새롭게 론칭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엔플(NPLE)’과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ADESII(아데시)’를 통해 웰니스 및 뷰티 시장까지 포트폴리오를 넓히며 사업형 지주회사로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실히 굳히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3분기 실적은 탄탄한 유통 경쟁력과 자체 사업의 성장이 본격적인 시너지를 낸 결과”라며 “앞으로 의료기기부터 컨슈머헬스, 웰니스, 뷰티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유기적으로 확장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계열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해 글로벌 헬스케어 리더로 도약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10월 27일)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ADESII’, 피부과 입점…소비자 접점 확대
ADESII, 독자원료 ‘H-EGTI’ 기반 안티에이징 제품 5종 피부과 입점
전문 피부 관리 선호 소비자 접점 확장 및 브랜드 전문성 강화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의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ADESII(아데시)’가 피부과 입점을 시작으로 판매 채널 확장과 브랜드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
ADESII는 최근 전문적인 피부 관리에 대한 관여도가 높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피부과 입점을 추진하고,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입점을 통해 선보이는 제품은 ADESII 대표 안티에이징 라인 ▲블랙 펄 PDRN 네오 세럼 ▲베리 펄 바쿠치올 네오 크림을 비롯해 ▲PLA 리프팅 세럼 ▲피토 글로우 앰플 ▲펩타이드 넥앤아이 크림 총 5종이다.
ADESII는 독자원료 ‘H-EGTI’를 기반으로, 인공색소와 향료를 배제하고 피부 세포 회복과 탄력 케어에 초점을 맞춘 스킨케어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이번 입점을 시작으로 피부과 전문 시술 후 홈케어 및 체계적인 안티에이징을 필요로 하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피부 관리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ADESII 제품이 입점된 피부과 셀리닉의원은 김건우 대표원장이 운영하는 의료기관이다. 김 원장은 진료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피부 건강 및 관리 분야의 진료와 활발한 학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국내외 관련 분야 교류에도 앞장서고 있다.
ADESII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피부과 입점은 단순한 유통 채널 확장을 넘어, 아데시가 지향하는 피부과학 기반의 안티에이징 전문성을 의료 현장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ADESII의 독자원료와 제품력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10월 15일)
대한적십자사와 ‘건강한 헌혈문화’ 확산 앞장
서울적십자병원센터서 ‘헌혈문화 확산 및 헌혈자 건강증진’ 위한 업무협약
46년 이어온 ‘사랑의 헌혈 캠페인’ 생명나눔 가치, ‘현혈자 건강 지원’으로 확장
한미사이언스가 대한적십자사와 손잡고 46년간 이어온 생명나눔의 가치를 바탕으로 건강한 헌혈문화 확산에 나선다.
한미사이언스는 지난 14일 대한적십자사와 헌혈의집 서울적십자병원센터에서 헌혈문화 확산 및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미사이언스 김재교 대표이사와 대한적십자사 권소영 혈액관리본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미사이언스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헌혈 캠페인을 전개하고,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성숙한 헌혈 문화 조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한미사이언스가 운영중인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한미약품 창업주 임성기 선대회장이 1980년 11월 서울 시청역의 헌혈의 집 개소 지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1만 2340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했으며, 누적 혈액량은 총 395만cc, 기부된 헌혈증은 6546장에 달한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미사이언스는 대한적십자사 표창을 받았으며, 작년 한미약품은 보건복지부 사회공헌 부문 장관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한미사이언스는 헌혈자들의 실질적인 건강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지역 헌혈의집 42곳에 ▲한미 케어미 고단백 영양식 ▲한미 프로틴 마스터 ▲콩을 통째로 갈아만든 전두유 바나나 등 자사의 대표 건강음료 약 25만 팩(매월 2만1120팩)을 1년 간 기부할 예정이다.
한미사이언스 김재교 대표이사는 “46년간 이어온 ‘사랑의 헌혈 캠페인’의 생명나눔 가치를 바탕으로 이제 헌혈자 건강지원 영역으로 확장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대한적십자사와 협약을 계기로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헌혈에 참여하고, 건강한 헌혈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권소영 혈액관리본부장은 “오랜 기간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해 온 한미와 다시 한번 뜻을 모으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헌혈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한미사이언스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정기적인 헌혈 참여와 생명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년 10월 2일)
환절기 건조 피부에 모공·장벽 케어…한미 프로-캄, 안티에이징 신제품 출시
차세대 레티노이드 적용 ‘레티노에이트크림’ 선봬…고기능성 라인업 확대
재구매 수요 높은 EGF 크림 대용량 출시…약국 전용 브랜드 경쟁력 강화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약국 전용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프로-캄(PRO-CALM)’의 고기능성 스킨케어 라인업을 확대하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한미사이언스는 차세대 레티노이드 유도체를 적용한 신제품 ‘레티노에이트크림’을 출시하고, 대표 제품인 ‘EGF 액티브 바이탈 크림’의 대용량 제품을 선보이며 안티에이징 중심의 고기능성 스킨케어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 ‘레티노에이트크림’은 수면 시간 동안 피부를 집중 관리하는 나이트 케어 제품이다. 피부 회복과 재생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밤 시간대에 맞춰 모공과 주름, 탄력 등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집중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차세대 레티노이드 유도체인 HPR(Hydroxypinacolone Retinoate)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HPR은 기존 레티놀 대비 피부 자극 부담은 낮추면서 피부 탄력과 피부결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신제품에는 레티놀 사용 시 소비자들이 경험할 수 있는 건조함과 피부 자극에 주목해 판테놀을 적용한 ▲스피큘 ▲저분자 히알루론산 ▲프로폴리스 ▲마데카소사이드 등을 함께 배합했다. 이를 통해 유효 성분의 흡수력은 높이고 피부 부담은 줄이는 방향으로 개발됐다.
한미사이언스는 레티노에이트크림 출시와 함께 대표 안티에이징 제품인 EGF 크림의 대용량 제품도 선보이며 고기능성 스킨케어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프로-캄의 대표 제품인 ‘EGF 액티브 바이탈 크림’은 미백·주름개선 2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EGF 성분과 오크라열매추출물, GREENOL H, TECA-Biome™ 등을 함유해 피부 진정과 고영양 케어를 제공한다.
출시 이후 최초 주문 약국의 절반이 추가 주문에 나설 정도로 재구매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며 약국 채널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기존 사용 고객들의 대용량 수요와 약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 추세를 반영해 50mL 대용량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한미사이언스는 최근 K-뷰티를 넘어 K-메디컬과 K-약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피부과 시술 이후 사용할 수 있는 애프터케어 제품과 고기능성 화장품 수요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피부과 방문과 약국 이용이 증가하는 가운데, 프로-캄은 약국 전용 브랜드라는 차별성과 기능성 중심 제품 전략을 바탕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프로-캄은 단순 보습이나 진정 중심 화장품을 넘어 효능 중심의 고기능성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 포지셔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EGF, 레티노이드 등 검증된 성분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피부 고민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제품군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제품 ‘레티노에이트크림’을 포함한 프로-캄 제품은 한미사이언스 계열사이자 한미약품 제품 유통 등을 맡고 있는 온라인팜을 통해 유통되며, 전국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미사이언스는 사업형 지주회사로서 한미그룹의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 한미약품을 비롯해 각 분야에서 확고한 경쟁력을 보유한 계열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며, 한미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한미사이언스는 컨슈머헬스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한미약품은 신약 및 바이오 분야의 연구개발 경쟁력을 높여나가고 있다.
(2026년 9월 29일)
반복되는 약국 업무 부담 낮춘다…HMP MALL ‘온커넥트’ 약국가 호평
제조번호·일련번호·구매처 한 번에 확인…반품 업무 부담 줄여
자동입고부터 반품까지 지원…약국 업무 효율화 플랫폼 역할 확대
한미사이언스 계열사 온라인팜이 운영하는 HMP MALL의 부가서비스 ‘온커넥트’가 약국의 입고·재고관리·반품 업무를 효율적으로 지원하며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약국에서는 주문 이후에도 반품 업무를 비롯해 구매처 확인과 제조번호·일련번호 조회 등 다양한 확인 절차가 반복적으로 발생한다. 최근 의약품 반품 관리 기준이 강화되면서 이러한 업무 부담은 더욱 커지고 있다.
온커넥트는 HMP MALL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한 서비스로, 입고부터 재고관리, 반품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HMP MALL 주문 건의 제조번호·일련번호와 구매처 정보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약국 요청 시 HMP MALL 외 도매 구매 정보까지 조회할 수 있어 구매 이력 확인과 반품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또한 반품 신청부터 수거 요청까지의 전 과정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약국의 처방·조제 내역과 의약품 재고 등을 관리하는 청구 SW 자동입고 기능도 제공한다. 기존에는 거래명세서 내용을 청구 SW에 직접 입력해야 했지만, 온커넥트를 통해 주문 정보를 자동으로 연계할 수 있어 입고 및 재고관리 업무를 보다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다.
현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온커넥트를 이용 중인 한 약사는 “과거에는 반품 시 로트 번호와 일련번호 확인에 많은 시간이 들었고, 불일치로 인해 반품이 되돌아오는 경우도 있었다”며 “이제는 필요한 정보를 바로 조회할 수 있어 반품 정확도가 높아졌고, 약국의 업무 부담도 한결 줄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온커넥트 통합반품 서비스 이용 건수는 서비스 초기 대비 약 6배 증가하며 약국 현장에서 활용도를 높여가고 있다. 온라인팜은 이러한 이용 확대 흐름에 맞춰 약국 업무 편의성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온라인팜 우기석 대표는 “온커넥트는 HMP MALL 회원 약국의 구매 이후 업무를 보다 편리하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약국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운영 편의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온라인팜은 한미사이언스 계열 의약품 유통 전문기업으로, 한미약품 의약품과 헬스케어 제품 유통을 담당하고 있다. 전국 약국을 연결하는 온라인 플랫폼 ‘HMP MALL’을 운영하며, 의약품 유통부터 경영지원 서비스까지 제공해 약국 운영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2026년 9월 28일)
탄력엔 ‘블랙’, 항산화엔 ‘퍼플’…색다른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ADESII
피부 고민 따라 맞춤 케어하는 안티에이징 솔루션 제안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의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ADESII(아데시)’는 대표 제품인 ‘블랙 펄 PDRN 네오 세럼’과 ‘베리 펄 바쿠치올 네오 크림’을 통해 다양한 안티에이징 피부 고민에 맞춘 솔루션을 제안한다.
한미사이언스가 지난 5월 론칭한 ADESII는 Advanced(선진기술), Derma(피부과학), Science(효능임상)를 핵심 가치로 하는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 현재 특허 출원된 독자 원료를 기반으로 피부 탄력과 항산화 케어에 초점을 맞춘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소비자들이 피부 턴오버 주기의 절반인 ‘2주 내 빠른 효능’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블랙 펄 PDRN 네오 세럼’은 ADESII의 첫 포문을 연 플래그십 제품으로, 피부 탄력과 밀도 개선에 특화된 고농축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독자 원료 H-EGTI와 블랙 PDRN을 함유했으며, 꺼진 볼과 눈가 등 탄력 저하가 고민인 부위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용 방법은 세안 후 토너로 피부결을 정돈한 뒤 적당량을 덜어 얼굴 전체에 부드럽게 펴 바르면 된다. 피부 탄력 저하가 고민되거나 집중적인 안티에이징 케어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추천된다.
‘베리 펄 바쿠치올 네오 크림’은 ADESII의 두 번째 시그니처 제품으로, 항산화 기반의 안티에이징 케어에 초점을 맞췄다. ‘식물성 레티놀’로 불리는 바쿠치올과 엘더베리 추출물, NMN 등을 함유했으며, 피부 톤과 모공, 탄력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개발됐다.
퍼플 컬러를 담은 이 제품은 세럼 사용 후 적당량을 덜어 피부에 골고루 펴 바르면 되며, 피부 탄력과 피부결 개선, 모공 관리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 특히 바쿠치올은 레티놀과 유사한 피부 개선 효능을 제공하면서도 자극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성분으로 알려져 있어 낮에도 사용할 수 있는 안티에이징 성분으로 주목받고 있다.
두 제품 모두 ADESII 브랜드만의 시그니처 펄 제형(Pearl Formula)을 적용해 유효 성분을 효과적으로 담아 피부에 부드럽게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ADESII 브랜드 관계자는 “블랙 펄 PDRN 네오 세럼과 베리 펄 바쿠치올 네오 크림은 각각 ‘탄력’과 ‘항산화’ 케어로 서로 다른 피부 고민을 하나의 안티에이징 라인업으로 담아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피부 고민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티에이징 솔루션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미사이언스는 사업형 지주회사로서 한미그룹의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 한미약품을 비롯해 각 분야에서 확고한 경쟁력을 보유한 계열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며, 한미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한미사이언스는 컨슈머헬스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한미약품은 신약 및 바이오 분야의 연구개발 경쟁력을 높여나가고 있다.
(2026년 9월 17일)
더마 코스메틱 ADESII, 케스타 팝업 출격…글로벌 뷰티 공략
10일~22일, 김포현대프리미엄아울렛 ‘KESTA K-BRAND 팝업’ 참가
ADESII 최초 튜브형 신제품 3종 온·오프라인 동시 론칭
한미사이언스의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ADESII(아데시)’가 K-브랜드 글로벌 플랫폼 ‘KESTA(케스타)’와 손잡고 오프라인 팝업을 통한 글로벌 뷰티 시장 공략에 나선다.
ADESII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김포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열리는 ‘KESTA K-BRAND 팝업’에 참가해 ADESII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전하고 신제품 3종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KESTA는 오프라인 팝업 공간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콘텐츠와 커머스, 해외 유통 네트워크를 연계해 K-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뷰티는 물론 향수, 라이프스타일, 문화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36개의 국내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특히 이번 팝업에서는 ADESII의 튜브형 신제품 3종 ▲PLA 리프팅 세럼 ▲피토 글로우 앰플 ▲펩타이드 넥앤 아이크림을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동시 론칭한다. 신제품은 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현장 구매까지 가능하다.
김포현대프리미엄아울렛은 김포국제공항과 인접해 외국인 방문객 비중이 높은 쇼핑 명소로 꼽힌다. ADESII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트렌드 세터들은 물론 전 세계 쇼퍼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글로벌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킬 전망이다.
현장 열기를 더할 오감 만족 이벤트와 상생의 가치도 눈길을 끈다. 행사장에는 제품을 보다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할인 프로모션과 감성적인 포토존, 행사의 재미를 더하는 스탬프 미션 등 풍성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이와 함께 화제를 모으고 있는 유튜브 예능 채널 ‘의적단’과의 특별한 협업도 주목된다. 브랜드 제품 판매와 기부를 결합한 형태의 의적단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할인 혜택을 선사할 예정이다.
동시에,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뜻깊은 곳에 기부해 쇼핑에 선한 영향력을 더하며, 브랜드의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고객들에게 깊은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ADESII는 Advanced(선진기술), Derma(피부과학), Science(효능임상)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지난 5월 공식 론칭했다. 한미사이언스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혁신 복합 원료 ‘H-EGTI’를 기반으로 인공색소와 향료를 과감히 배제하고, 피부 본연의 건강함에 집중한 고기능성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팝업을 통해 선보인 미백·주름·리프팅 기능성 신제품 3종과 함께 피부 고민에 맞춘 후속 라인업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는 한편,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다각화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가파르게 넓혀갈 방침이다.
ADESII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KESTA 팝업스토어는 더 많은 소비자들이 ADESII의 제품과 브랜드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년 9월 14일)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ADESII, 안티에이징 신제품 3종 출시
독자원료 ‘H-EGTI’ 기반 세럼·앰플·크림으로 안티에이징 라인업 확장
리프팅부터 주름 개선까지…피부 고민별 맞춤 솔루션으로 소비자 공략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의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ADESII(아데시)’가 안티에이징 제품군 확장을 위해 튜브형 신제품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PLA 리프팅 세럼 ▲피토 글로우 앰플 ▲펩타이드 넥앤아이 크림 총 3종이다. 리프팅, 미백, 주름 개선 등 소비자의 다양한 피부 고민에 맞춰 세분화된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제공하도록 기획됐다.
신제품에는 ADESII의 독자원료인 ‘H-EGTI’가 적용됐다. H-EGTI는 식물 유래 천연 아미노산 ‘EGT(Ergothioneine)’와 항산화 부스팅 성분 ‘레지스트레스(Resistress)’를 결합한 복합원료로, 외부 자극과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속 탄력을 채워준다.
‘PLA 리프팅 세럼’은 실 리프팅 원리에 착안한 고기능성 리프팅 세럼이다. 실 리프팅 성분인 PLLA(Poly L-Lactic Acid)와 동일한 PLA 성분이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촉진하며, 피부에 밀착되는 필름막을 형성한다.
특히 ‘바이오 스킨 픽서(Bio Skin Fixer)’ 포뮬러를 적용해 바르는 즉시 피부가 당겨지는 사용감을 구현했으며, 2주간 사용 시 3D 입체 리프팅 개선 효과가 임상으로 입증됐다.
‘피토 글로우 앰플’은 맑고 투명한 피부를 위한 미백 집중 케어 제품이다. H-EGTI에 쌀겨 추출 미강 PDRN과 트리플 토닝 솔루션을 더했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2주 만에 피부 광채가 21.09% 향상됐으며, 피부 겉과 속의 멜라닌은 15.28% 완화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펩타이드 넥앤아이 크림’은 눈가와 목 부위의 깊은 주름을 관리하는 주름 개선 기능성 제품이다. 5중 펩타이드 복합체와 식물 유래 천연 필름 포뮬러를 담아 유효 성분의 흡수와 밀착력을 높였다. 인체적용시험을 거쳐 목 주름 15.12%, 피부 밀도 14.15% 개선 효과를 검증받았다.
지난 5월 론칭한 ADESII는 ‘블랙 펄 PDRN 네오 세럼’과 ‘베리 펄 바쿠치올 네오 크림’을 차례로 선보이며 항산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이번 신제품 3종 출시로 세럼, 앰플, 크림을 아우르는 탄탄한 안티에이징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ADESII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3종은 피부 탄력과 미백, 주름 개선 등 소비자의 세분화된 피부 고민에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이라며 “앞으로도 한미사이언스의 연구 역량과 피부과학 기반의 독자원료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안티에이징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컨슈머헬스 영역으로 사업을 더욱 확장하고, 한미약품은 신약 및 바이오 분야의 연구개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2026년 9월 9일)
웰니스 라이프 위한 ‘케어미 식이섬유 영양식’ 출시
2중 식이섬유 설계 적용…장 건강과 영양 균형 고려
NS홈쇼핑 프로그램 ‘이지연의 건강이야기’ 통해 첫 선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올인원 영양식 ‘케어미(Care me)’ 브랜드의 신제품 ‘케어미 식이섬유 영양식’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케어미 식이섬유 영양식’은 식이섬유와 균형 영양을 함께 고려한 제품으로, 구아검가수분해물과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적용한 2중 식이섬유 포뮬러를 바탕으로 설계됐다.
구아검가수분해물은 배변활동 원활, 장내 유익균 증식,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등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은 수용성 식이섬유로 식품에 폭넓게 활용되는 원료다.
아울러 신제품은 탄수화물·단백질·지방 등 3대 열량 영양소와 19종의 비타민·미네랄을 균형 있게 담아 한 팩으로 영양을 보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제품은 포스트바이오틱스 100억을 함유했으며, 단백질 품질 평가 지표(PDCAAS) 1.0 수준의 동·식물성 단백질 8g도 담겼다. 특히 저당 설계를 적용해 부담을 낮추고 부드럽고 구수한 맛을 구현했다.
한미사이언스는 고령화와 함께 균형 영양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식이섬유 섭취와 영양 보충을 동시에 원하는 소비자 수요에 주목해 이번 제품을 개발했다고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한미사이언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1일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NS홈쇼핑 ‘이지연의 건강이야기’를 통해 첫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이지연의 건강이야기’는 액티브 시니어 고객층을 중심으로 오랜 기간 사랑받아 온 NS홈쇼핑의 대표 건강 프로그램으로, 건강 관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헬스케어 관련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케어미 식이섬유 영양식을 비롯한 케어미 브랜드 제품은 한미사이언스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미사이언스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영양 관리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뉴트리션 케어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
케어미 브랜드 관계자는 “케어미 식이섬유 영양식은 식이섬유와 균형 영양을 함께 담아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라며 “이번 NS홈쇼핑 론칭 방송을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제품을 접하고 자신의 건강 상태와 식습관에 맞는 영양 관리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컨슈머헬스 영역으로 사업을 더욱 확장하고, 한미약품은 신약 및 바이오 분야의 연구개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2026년 9월 8일)
약국 전용 드링크 ‘프리미엄레시피’ 병 용기로 새단장
약국 전용 건강드링크 정체성 강화…병 용기로 전면 리뉴얼
타우린·비타민C·베타인 함유… 9월부터 전국 약국 순차 공급
한미사이언스가 약국 전용 건강드링크 ‘프리미엄레시피’ 3종의 패키지를 병 용기로 리뉴얼하고 9월부터 전국 약국에 순차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약국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추진됐다. 기존 캔 용기보다 병 용기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적지 않은 데다, 약국에서도 건강드링크에 어울리는 용기 형태로의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된 점을 반영했다.
리뉴얼 제품은 ‘프리미엄레시피’, ‘스파클링 프리미엄레시피’ 등 총 3종이다. 모두 기존 캔 용기에서 120mL 병 용기로 변경했으며, 음용 편의성과 제품 신뢰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리미엄레시피는 타우린·비타민C·베타인을 함유한 약국 전용 건강드링크다. 주요 활력 성분을 균형 있게 담아 일상 속 건강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제품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병 용기를 적용하면서 내용물의 성분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약국 건강드링크 특유의 신뢰감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했다. 또한 한 번에 마시기 적합한 용량과 병 형태를 적용해 음용 편의성과 휴대성도 함께 높였다.
디자인 역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 병 용기에 맞춰 새롭게 적용했다. 기존 캔 제품의 디자인 감성을 계승하면서도 은박 점착 라벨을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구현하고, 약국에서 판매되는 건강드링크로서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했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약국 현장과 소비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제품의 음용 편의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약국 전용 건강드링크의 차별화된 가치를 지속 강화하고, 소비자와 약국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리미엄레시피 3종은 한미사이언스 계열사이자 한미약품 의약품 유통 등을 맡고 있는 온라인팜을 통해 전국 약국에 유통되며, 소비자가 처방전 없이 직접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6년 9월 3일)
성수동 찾은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ADESII’, 뷰티 소비자 사로잡았다
MZ 중심지 성수동서 두 번째 오프라인 캠페인 ‘FIND YOUR PEARL’ 진행
시그니처 제형 반영한 ‘블랙 펄’·‘베리 펄’ 콘셉트로 브랜드 감성 전달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의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ADESII(아데시)’가 두 번째 오프라인 캠페인 ‘FIND YOUR PEARL(당신의 펄을 찾아라)’을 통해 고객들과 만났다.
ADESII는 지난 21일부터 사흘간 서울시 성동구 무신사 메가스토어와 연무장길 일대에서 두 번째 오프라인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뷰티와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 관심이 높은 MZ세대 소비자들이 밀집된 성수 상권에서 ADESII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소비자 접점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FIND YOUR PEARL’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ADESII 대표 제품인 ‘블랙 펄 PDRN 네오 세럼’과 신제품 ‘베리 펄 바쿠치올 네오 크림’의 시그니처 제형인 펄(Pearl) 2종을 시각화해 현장 주목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이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펄을 찾아 제품을 사용해볼 수 있도록 참여도를 높였다.
특히 각 제품을 상징하는 블랙과 퍼플 톤의 가방을 착용한 에이전트들이 성수동 거리에 나서 가챠볼을 활용해 성수동 메인 거리에서 브랜드 스토리를 전달했다.
소비자가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이벤트도 큰 호응을 얻었다. ADESII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가챠 뽑기 이벤트에서는 본품 2종과 체험 키트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됐으며, 참가자들의 자발적인 SNS 인증이 이어지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
지난 5월 론칭한 ADESII는 Advanced(선진기술), Derma(피부과학), Science(효능임상)를 핵심 가치로 하는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다. 한미사이언스가 독자 개발한 복합 원료 ‘H-EGTI’를 기반으로 인공색소와 향료를 배제한 고기능성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향후 미백, 주름, 리프팅 등 후속 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하고,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다각화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ADESII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FIND YOUR PEARL’ 캠페인은 소비자들이 뷰티와 라이프스타일 트렌드가 집약된 성수동이라는 공간 속에서 자연스럽게 ADESII를 발견하고 브랜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ADESII만의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컨슈머헬스 영역으로 사업을 더욱 확장하고, 한미약품은 신약 및 바이오 분야의 연구개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2026년 8월 31일)
메가존과 AX 기반 디지털 업무 혁신 가속화
AI·클라우드 기술 기반 AX 업무 혁신 과제 발굴…그룹사 전반 확산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대표이사 김재교)가 국내 대표 AI·클라우드 전문기업 메가존(대표이사 장지황)과 AX(AI Transformation) 기반 업무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메가존은 메가존클라우드를 비롯한 국내외 33개 계열사를 기반으로 AI·클라우드·사이버보안·디지털 마케팅·핀테크·양자컴퓨팅·피지컬 AI 등 첨단 디지털 기술 사업을 전방위로 추진하고 있다. 나아가 국내에서 축적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 일본, 중국, 홍콩, 베트남 등 글로벌 9개국 현지 거점을 구축하며 글로벌 사업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양사는 지난 26일 서울 송파구 한미그룹 본사에서 한미사이언스 김재교 대표와 임종훈 사장, 메가존클라우드 이주완 의장과 메가존 장지황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AX 기반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미사이언스의 제약·헬스케어 산업 전문성과 메가존의 AI·클라우드 기술력을 결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한미그룹의 디지털 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AX 기반 업무 혁신 과제 발굴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기타 AI·디지털 혁신 관련 과제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한미사이언스는 최근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을 비롯한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Hanmi AI Boost Program’을 운영하며 AI 활용 문화를 확산하고 업무 혁신 사례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양사는 협약 체결 이후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미사이언스 김재교 대표는 “AI는 단순한 업무 효율화 도구를 넘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미그룹의 AX 기반 업무 혁신을 확대하고, 임직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디지털 업무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메가존 장지황 대표는 “AI로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술뿐 아니라 해당 산업과 업무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함께 결합돼야 한다”며 “한미사이언스의 제약·헬스케어 전문성에 메가존의 클라우드·AI 기반 업무 혁신 경험과 역량을 더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년 8월 27일)
거제·통영 수해 지역에 구호물품 1만 5천여 개 지원
집중호우 피해 지역 지원…이재민·복구 인력에 완전두유 전달
한미그룹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 주민과 복구 인력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에 나섰다.
한미사이언스는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 수해 지역에 식물성 단백질 음료 ‘완전두유 검은콩 검은참깨 고칼슘’ 1만 5천여 개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한미사이언스는 지역사회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고 수해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피해 지역이 하루 빨리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미그룹은 작년 7월 발생한 전국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도 ‘완전두유’와 에너지드링크 ‘프리미엄레시피’ 등 구호물품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년 8월 24일)
건기식도 ‘라이프스타일’…웰니스 브랜드 ‘NPLE’로 시장 공략 나서
현대인 하루 루틴 맞춘 건강 솔루션 제안…’힙니스’ 콘셉트로 브랜드 차별화
제품을 넘어 건강 경험 제안…현대인 라이프스타일 반영한 4종 출시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부족한 영양을 보충하는 기능 중심의 소비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건강을 일상 속 습관으로 관리하는 ‘라이프스타일형 소비’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제품의 기능성은 물론 섭취 편의성과 디자인, 브랜드 경험까지 구매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면서 건강기능식품 시장도 ‘무엇을 먹느냐’보다 ‘어떻게 건강을 지속하느냐’에 초점을 맞추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 같은 변화에 맞춰 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 지주회사)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NPLE(엔플)’을 선보이며 웰니스 시장 공략에 나섰다.
NPLE은 ‘Nutrition Powered, Life Enhanced’의 앞 글자를 조합한 브랜드명으로, ‘영양의 힘으로, 더 나은 삶으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단순히 영양 성분을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미의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현대인의 생활 패턴에 맞춘 건강 루틴을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지향한다.
특히 한미사이언스는 NPLE의 브랜드 철학을 설명하는 키워드로 '힙니스(Hipness)'를 제시했다. 힙니스는 건강관리(Wellness)에 트렌디한 감성과 라이프스타일(Hip)을 결합한 브랜드 콘셉트로, 건강을 단순히 챙겨야 하는 대상으로 보기보다 자신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고 즐겁게 실천하는 새로운 웰니스 경험을 지향한다.
이는 건강을 자기관리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2030세대 소비 트렌드와도 맞닿아 있다. 건강기능식품 역시 성분 경쟁을 넘어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경험까지 고려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NPLE 역시 기능성과 감성을 함께 담은 브랜드로 차별화를 시도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하루 루틴 기반 건강 관리’를 콘셉트로 ▲장 건강(프로바이오틱스) ▲항산화·활력(NMN) ▲영양·면역(멀티비타민) ▲혈행·눈 건강(오메가3) 등 주요 건강 요소를 아우르는 4종으로 구성됐다.
먼저 ‘덴마크 유산균’은 글로벌 유산균 기업 ‘Chr.Hansen(크리스챤 한센)’의 핵심 균주를 적용해 장 건강을 중심으로 면역 기능까지 고려했으며, ‘NMN-C 글로우케어’는 NMN과 비타민C, 글루타치온 등을 결합해 활력 및 항산화 관리를 돕도록 설계됐다.
또 ‘프리미엄 멀티비타민 이뮨샷’은 비타민과 미네랄 23종을 배합해 일상 활력과 기초 영양을 폭넓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알티지 오메가3 츄어블 1000’은 80% 순도 rTG형 오메가3를 적용해 혈행·기억력·눈 건강 등 복합적인 건강관리를 고려했다.
제품 형태 역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특성을 반영했다. 액상과 정제를 결합한 이중 제형을 비롯해 물 없이 섭취할 수 있는 분말형, 씹어서 먹을 수 있는 츄어블 캡슐 등 다양한 제형을 적용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건강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NPLE은 제품뿐 아니라 브랜드 경험까지 일상 속 건강 루틴으로 확장하기 위해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중심으로 브랜드 스토리와 건강 콘텐츠,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출시 제품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한미컨슈머헬스케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과 브랜드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성분 경쟁을 넘어 소비자의 일상과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설계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NPLE은 건강을 지속 가능한 습관으로 만들어주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한편, 소비자들이 건강관리를 보다 쉽고 즐겁게 실천할 수 있는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컨슈머헬스 영역으로 사업을 더욱 확장하고, 한미약품은 신약 및 바이오 분야의 연구개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2026년 7월 22일)
IP 경쟁력 인정…한지연 상무, 지식재산처장 표창 수상
대한변리사회 창립 80주년 기념식서 IP 경쟁력 강화 분야 유공자 선정
글로벌 R&D 성과 뒷받침하는 지식재산 전략 수립·권리화 역량 인정
한미사이언스가 글로벌 R&D 성과를 보호하고 사업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지식재산(IP) 전략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한미그룹은 지난달 26일 서울 서초동 대한변리사회관에서 열린 대한변리사회 창립 80주년 기념식에서 한미사이언스 한지연 IP팀 팀장(상무)이 IP경쟁력 강화 분야 유공자로 선정돼 지식재산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한변리사회는 창립 80주년을 맞아 특허·상표·디자인 제도 발전과 기술혁신, 산업 경쟁력 강화 등에 기여한 변리사, 기업, 연구기관, 공공기관, 언론인 등 지식재산 유공자 43명을 선정해 정부 포상과 특별공로패 등을 수여했다.
한미사이언스는 이번 수상이 한미그룹의 연구개발 중심 경영과 지식재산 전략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고 설명했다.
한미그룹은 신약 개발 초기 단계부터 특허 전략, 권리화, 해외 출원, 라이선스 계약 지원 등을 연계해 연구개발 성과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자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식재산 역량을 강화해 왔다. 특히 바이오신약, 복합·개량신약, 플랫폼 기술 등 다양한 연구개발 자산에 대해 국내외 권리 확보와 포트폴리오 구축을 지속하고 있다.
지식재산은 신약 개발 성과를 보호하는 장치를 넘어, 글로벌 기술수출과 파트너십, 해외 시장 진출 과정에서 기업의 경쟁력을 설명하는 핵심 자산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미사이언스는 이러한 환경 변화에 대응해 지식재산 전략을 지속 고도화하고 있다.
한지연 상무는 국내 지식재산 분야 활동뿐 아니라 국제 지식재산 교류 무대에서도 전문성을 공유하고 있다. 한 상무는 지난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중국 계림에서 열린 ‘AIPPI Trilateral Meeting 2026’에 한국 연사로 참석해 ‘AI & IP: Bridging Innovation, Creation and Protection’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AIPPI는 1897년 설립된 국제 지식재산 전문가 단체로, 전 세계 110개국 9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AIPPI 한·중·일 회의는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지역 지식재산 전문가들이 각국의 제도와 실무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3국이 번갈아 개최하는 국제 행사다.
중국 계림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AI와 지식재산, 해외 출원 전략, 분할출원 및 이중특허, 각국 지식재산 제도 변화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한지연 상무는 AI 기술 발전에 따라 제기되는 한국의 지식재산권 쟁점과 특허 실무상 고려사항을 소개하고, 국가별 규제 환경과 산업계 대응 방향을 비교하는 논의에 참여했다.
한미사이언스는 앞으로도 글로벌 R&D 성과를 안정적으로 보호하고, 기술혁신이 실질적인 사업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식재산 전략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국제 지식재산 네트워크와의 교류를 확대해 AI, 바이오, 플랫폼 기술 등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지연 상무는 “신약 연구개발 성과가 글로벌 시장에서 온전히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기술 자체의 혁신성과 함께 이를 보호하고 확장할 수 있는 지식재산 전략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한미의 R&D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지식재산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IP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년 7월 15일)
‘에너지골드’ 패키지 리뉴얼…“빠르고 강한 이미지 표현”
고급스러운 금박 디자인 적용…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강화
아르지닌 강조 그래픽 도입…활력 드링크 특성 직관적 전달
한미사이언스의 대표 에너지드링크 ‘에너지골드’가 10년 만에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을 만난다.
한미사이언스는 에너지골드의 브랜드 정체성과 제품 특장점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하고, 7월 중순부터 전국 약 5천여 곳의 약국에 순차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에너지골드는 L-아르지닌을 포함한 비타민, 타우린 등 피로회복성분 8종이 들어간 약국 전용 프리미엄 드링크 제품이다. 빠른 활력 충전과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를 바탕으로 꾸준히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아오고 있다.
이번 리뉴얼은 약국 프리미엄 드링크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실링 포장 대신 금색 라벨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브랜드 로고의 가독성과 존재감을 높여 소비자 인지도를 한층 강화했다.
특히 에너지골드의 핵심 성분인 L-아르지닌에는 번개 모양 그래픽을 새롭게 적용해 빠르고 강력한 활력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이를 통해 제품의 특장점을 소비자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에너지골드의 프리미엄 이미지와 빠른 활력 충전이라는 제품 특성을 시각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약국 현장의 니즈를 반영해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에너지골드는 한미사이언스 계열사이자 한미약품 의약품 유통 등을 맡고 있는 온라인팜을 통해 전국 약국에 유통되며, 소비자가 처방전 없이 직접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6년 7월 6일)
약국 화장품 브랜드 ‘프로-캄’ 기능성 올인원 케어 크림 출시
우레아 10%·EGF·비타민C 에스터 함유…각질·색소침착 부위 토탈 케어
발꿈치·팔꿈치·무릎 등 거친 피부 집중 관리…전국 약국서 구매 가능
한미사이언스의 약국 전용 화장품 브랜드 ‘프로-캄(PRO-CALM)’이 기능성 올인원 케어 크림 ‘EGF 우레아 케라톤 크림’을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확장했다.
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 지주회사)는 우레아와 EGF를 핵심 성분으로 함유한 신제품 ‘프로-캄 EGF 우레아 케라톤 크림’을 6월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프로-캄의 인기 제품인 ‘EGF 액티브 바이탈 크림’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피부 개선에 효과적인 EGF 성분을 기반으로 얼굴뿐 아니라 바디 케어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특히 기존 제품을 다양한 고민 부위에 활용하고 싶다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용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프로-캄 EGF 우레아 케라톤 크림은 우레아 10%와 EGF를 비롯해 비타민C 에스터, LHA 등을 함유한 멀티 케어 크림으로, 발꿈치와 팔꿈치, 무릎 등 각질이 쉽게 쌓이는 부위의 피부 환경 개선과 피부결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우레아는 피부 각질층에 수분을 공급하고 각질 탈락 환경을 개선하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으며, EGF는 피부 컨디션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이다. 여기에 지용성 비타민C 유도체인 비타민C 에스터를 함유해 색소침착이 고민되는 부위의 피부 톤 관리까지 고려했다. 또한 LHA 성분을 적용해 피부 자극 부담을 낮추면서 각질을 부드럽게 케어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에는 특허 포뮬러 기술인 ‘스킨필업(Skin Fill-Up™)’이 적용됐다. 평균 42.8nm 수준의 초미세 나노 입자 제형으로 유효 성분의 흡수를 높이고 피부에 균일하게 밀착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프로-캄 EGF 우레아 케라톤 크림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발 뒤꿈치 묵은 각질 개선 효과를 확인했으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와 민감성 피부 대상 테스트도 완료했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각질 관리와 피부결 개선, 색소침착 부위 케어를 하나의 제품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한 멀티 케어 크림”이라며 “여름철 노출이 늘어나는 발꿈치와 팔꿈치, 무릎 등 부위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바디 케어 솔루션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캄 EGF 우레아 케라톤 크림’을 포함한 프로-캄 전 제품은 한미사이언스 계열사이자 한미약품 제품 유통 등을 맡고 있는 온라인팜을 통해 유통되며, 전국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제품 및 브랜드 관련한 소식은 프로-캄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Procalm.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년 6월 26일)
제약업계 최장기 공익 캠페인 ‘사랑의 헌혈’로 적십자사 표창
46년간 임직원 1만 1857명 참여…누적 헌혈량 379만cc 달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히크만 주머니 100개, 헌혈증 300매도 기부
한미그룹이 46년간 이어온 국내 제약업계 최장기 공익 캠페인 ‘사랑의 헌혈 캠페인’과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생명 나눔을 향한 따뜻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지난 12일 서울시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열린 ‘2026년 헌혈자의 날 기념식’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혈액관리본부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에는 정경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과 김홍국 대한적십자사 회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한미약품 창업주 임성기 선대회장이 1980년 11월 서울 시청역의 헌혈의 집 개소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1만 1857명(누적인원)의 임직원들이 참여했으며, 누적 혈액량은 총 379만cc에 달한다.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헌혈 증서를 기부하고 있으며, 기부받은 헌혈증서는 긴급 수혈이 필요한 임직원과 한국혈액암협회 등 환자단체에 기증되고 있다. 임직원들이 기증한 헌혈증서는 6247매에 이른다.
한미그룹 CSR 부문 총괄을 맡고 있는 심병화 부사장은 “대한적십자사 표창은 지난 46년간 이어온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동참해 온 임직원들의 나눔의 결실”이라며 “한미그룹은 앞으로도 생명 나눔뿐만 아니라, 환우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건강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제약기업으로서의 소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그룹은 사랑의 헌혈 외에도 혈액암 환우를 위한 희망 나눔에도 진심을 다하고 있다.
지난달 28일에는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 임직원들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직접 제작한 ‘히크만 카테터 주머니’를 전달하며 혈액암 환우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했다.
‘히크만 카테터 주머니’는 장기간 항암 치료를 받는 소아암 환자에게 삽입되는 중심정맥관(히크만 카테터)을 외부 감염으로부터 위생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사용되는 필수 보조용품이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된 이번 활동은 한미그룹의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임직원 100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히크만 주머니 100개를 기부했으며,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 300매도 함께 전하며 소중한 나눔을 실천했다.
(2026년 6월 24일)
“힙한 웰니스 감성의 건기식”…한미, 신규 브랜드 ‘NPLE’ 론칭
현대인 하루 루틴 고려한 NPLE 건기식 4종 발매
라이프스타일 건강 관리 브랜드 첫 선…스마트스토어 등 통해 판매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가 현대인의 하루 루틴을 감각적으로 설계한 맞춤형 힙니스 건기식 브랜드 ‘NPLE(엔플)’을 론칭하고, 4종 제품을 시장에 선보였다.
NPLE은 ‘Nutrition Powered, Life Enhanced’의 앞 글자를 조합한 브랜드명으로, ‘영양의 힘으로, 더 나은 삶으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미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설계된 영양 솔루션을 통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는 건강 루틴을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형 브랜드다.
‘Nutrition Powered’는 단순히 영양을 채우는 것을 넘어, 몸과 마음, 그리고 일상의 균형을 되찾는 힘을 의미하며 ‘Life Enhanced’는 단순한 개선이 아닌, 삶의 밀도와 만족도를 높이는 경험을 뜻한다.
특히 건강과 자기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2030세대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기능성과 편의성을 갖춘 웰니스 솔루션 제공에 중점을 뒀다.
‘힙니스(Hipness, Hip+Wellness)’는 기능적 가치에 트렌디한 감성과 라이프스타일 요소를 결합한 개념으로, 단순한 영양 보충을 넘어 몸과 삶의 균형을 고려한 웰니스 경험을 지향하는 NPLE의 브랜드 방향성을 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군은 ‘하루 루틴 기반 건강 관리’를 콘셉트로 ▲장 건강(프로바이오틱스) ▲항산화·활력(NMN) ▲영양·면역(멀티비타민) ▲혈행·눈 건강(오메가3) 등 주요 건강 요소를 아우르는 4종으로 구성됐다.
먼저 ‘덴마크 유산균’은 글로벌 유산균 기업 ‘Chr.Hansen(크리스챤 한센)’의 핵심 균주를 적용해 장 건강을 중심으로 면역 기능까지 고려한 제품이며, ‘NMN-C 글로우케어’는 NMN과 비타민C, 글루타치온 등을 결합해 활력 및 항산화 관리를 돕도록 설계됐다.
또 ‘프리미엄 멀티비타민 이뮨샷’은 비타민과 미네랄 23종을 배합해 일상 활력과 기초 영양을 폭넓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알티지 오메가3 츄어블 1000’은 80% 순도 rTG형 오메가3를 적용해 혈행·기억력·눈 건강 등 복합 기능을 고려한 제품이다.
NPLE은 ‘힙니스’ 콘셉트에 맞춰 캡슐 외에도 액상과 정제를 결합한 이중 제형,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분말 제형, 삼켜 먹거나 씹어 먹을 수 있는 츄어블 캡슐 등 다양한 형태로 제품을 구성해 섭취 편의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제품은 오는 10일과 17일 두 차례에 걸쳐 순차 출시됐으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한미컨슈머헬스케어(https://smartstore.naver.com/hanmiconsumerhealthcare)’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 초기 론칭 단계에서는 할인 프로모션과 리뷰 이벤트 등을 통해 소비자 경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한미사이언스는 단순 제품 중심 마케팅을 넘어 SNS와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자체 개발한 NPLE 캐릭터를 활용해 키링 등 다양한 굿즈와 콘텐츠를 선보이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브랜드 경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NPLE은 단순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를 넘어 소비자의 일상 속 건강 루틴을 함께 설계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지향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과 콘텐츠를 통해 건강관리를 보다 쉽고 즐겁게 실천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사이언스는 ‘완전두유’와 ‘케어미 완전균형영양식’을 비롯한 다양한 헬스케어 브랜드를 운영하며 건강관리 사업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이번 NPLE 론칭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시장 내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년 5월 22일)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ADESII’ 공식몰 오픈…고객 접점 확대
오픈 기념 공식몰 신규가입 시 15% 특별 할인, 무료배송 등 풍성한 프로모션 진행
미백·주름·리프팅 등 후속 라인업 순차 공개 예정…뷰티 시장 안착에 박차
한미사이언스가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ADESII(아데시)’를 론칭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공식 온라인몰(adesii.co.kr)을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한미사이언스는 ‘ADESII’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감성과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공식몰을 기획했으며, 오픈을 기념해 신규 가입 회원 및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현재 ADESII 공식몰에서는 브랜드 론칭과 함께 출시한 첫 번째 제품 ‘블랙 펄 PDRN 네오 세럼(Black Pearl PDRN Neo Serum)’을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Advanced(선진기술) ▲Derma(피부과학) ▲Science(효능임상)라는 ADESII의 3가지 핵심 철학이 담긴 브랜드 스토리와 독자 원료 ‘H-EGTI’의 매커니즘을 상세히 소개해 고객들에게 깊이 있는 신뢰감을 전할 예정이다.
공식몰 오픈을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신규 가입 회원에게는 ‘블랙 펄 PDRN 네오 세럼’을 15% 할인 제공한다. 또한, 회원가입 즉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과 무료배송 쿠폰, 적립금 3000원 지급 등 첫 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을 극대화했다.
더불어 이벤트 기간 내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의 5% 적립금이 제공되며, 선착순 2000명에게는 ADESII만의 한정판 굿즈를 증정한다. 제품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기존 대비 2배의 리워드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ADESII는 이번 공식몰 오픈을 시작으로 미백, 주름 개선, 리프팅 등 피부 고민별 맞춤형 후속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고기능성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서 뷰티 시장 내 입지를 탄탄히 다져 나갈 계획이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이번 공식 온라인몰은 ADESII가 추구하는 피부 과학의 가치와 제품력을 고객들에게 가장 먼저, 그리고 깊이 있게 선보이는 첫 번째 채널이 될 것”이라며 “공식몰을 시작으로 향후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유통 채널로 접점을 확장해 많은 고객들이 ADESII의 프리미엄 제품들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년 5월 21일)
Advanced-Derma-Science’ 철학 담은 코스메틱 브랜드 ‘ADESII’ 론칭
피부 건강 추구하는 프리미엄 더마 브랜드…사용 후 ‘2주 내 빠른 효능’ 시각화
독자 원료 ‘H-EGTI‘ 탑재한 신제품 ‘블랙 펄 PDRN 네오 세럼’ 출시
27일부터 성수동 오프라인 론칭 캠페인 진행…고객 접점 확대 본격화
한미그룹의 반세기 제약 R&D 역량이 함축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ADESII(아데시)’가 탄생했다.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피부 본연의 균형과 회복을 추구하는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ADESII’를 공식 론칭하고, 본격적인 뷰티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ADESII’는 ▲Advanced(선진기술) ▲Derma(피부과학) ▲Science(효능임상) 3가지 핵심 철학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반세기 이상 연구개발을 이어온 한미의 전문성과 과학 기술을 바탕으로 피부 구조에 맞춘 정밀한 성분 배합을 통해 피부 본연의 변화를 이끌어낸다는 목표다.
ADESII는 ‘I CAN SEE’라는 슬로건 아래, ‘효능을 말하는 브랜드가 아닌 보여주는 브랜드‘를 지향한다. 제형과 패키지를 통해 효능을 직관적으로 시각화하고, 피부 턴오버 주기의 절반인 ‘2주 내 빠른 효능’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고기능성 성분을 소용량화해 소비자 경험 허들을 낮췄으며, 무(無) 인공색소·향료를 원칙으로 지속가능한 신뢰를 구축하는 등 이 같은 컨셉으로 전략적 브랜딩을 본격화한다.
‘ADESII‘ 영문 로고에도 브랜드 정체성을 담았다. 끝에 위치한 두 개의 세로 선(II)은 아데시의 독자 원료 ‘H-EGTI’와 추가 성분들의 시너지를 의미함과 동시에, 로마 숫자 ‘2’를 형상화해 사용 후 2주 만에 나타나는 확실한 임상적 효능을 상징한다.
ADESII의 핵심은 현재 특허 출원된 독자 원료 ‘H-EGTI’다. 항산화 특성을 지닌 자연 유래 천연 아미노산 ‘EGT(Ergothioneine)’와 식물 유래 플라보노이드 성분인 ‘레지스트레스(Resistress)’를 결합한 복합 소재다. 외부 자극과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피부 저항력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됐으며, 피부 속 탄력을 채우는 근본적인 케어와 눈에 보이는 즉각적인 변화를 동시에 선사하는 한미만의 시너지 처방 솔루션이다.
‘블랙 펄 PDRN 네오 세럼(Black Pearl PDRN Neo Serum)’은 ADESII가 선보이는 첫 번째 제품이다. 꺼진 피부에 탄력을 채워주는 고농축 안티에이징 케어를 목표로 개발된 이 제품에는 독자 원료인 ‘H-EGTI’에 응축된 콜라겐수와 블랙 PDRN(소듐디엔에이)이 함유됐다.
임상을 통해 꺼진 볼과 눈가 탄력 및 이중 밀도 개선 효과가 확인됐고, 민감성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ADESII는 이번 세럼을 시작으로 미백, 주름, 리프팅 등 후속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브랜드 론칭과 함께 오프라인 캠페인도 전개될 예정이다. 5월 27일부터 6월 1일까지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일대에서 ADESII 오프라인 팝업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ADESII를 상징하는 ‘길거리 런웨이’를 통해 시각적 주목도를 높이고,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로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ADESII는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브랜드 스토리를 공개하고, 자사몰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한 경품 증정 및 ‘블랙 펄 PDRN 네오 세럼’을 15% 할인 판매한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ADESII는 제약 공법의 정밀 포뮬러를 화장품에 접목해, 단순한 관리를 넘어 피부의 변화를 고객이 직접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설계된 브랜드”라며 “이번 론칭을 기점으로 더마 코스메틱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되찾아주는 신뢰받는 고기능성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사이언스는 또다른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프로-캄(PRO-CALM)‘을 통해 국내외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프로-캄은 약국 전용 브랜드로, 작년 전년 대비 75%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한미그룹 화장품 사업 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
(2026년 5월 14일)
‘랩스커버리’ 등 한미약품 핵심 특허 보유…IP 수익 ‘탄탄’
신약 경쟁력 뒷받침하는 다수의 원천 기술로 동반 성장하는 모델
한미사이언스, 한미약품 등과 유기적 협력 통해 그룹 시너지 창출
한미그룹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의 GLP-1 비만 신약 등 여러 신약 과제들이 주목을 받으면서, 그룹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의 경쟁력도 함께 부각되고 있다.
한미사이언스가 그룹 내 원천기술을 보유한 지주회사이기 때문인데, 실제 한미사이언스는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의 글로벌 기술이전 및 제품 수출 성과가 확대될수록 ‘기술 로열티’ 수익 등이 지속 창출되는 선순환 구조를 이미 갖추고 있다.
한미사이언스의 핵심 원천기술 보유는 지난 2010년 지주회사 전환과 함께 이뤄졌다. 1973년 창립한 한미약품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현재의 한미약품이 신설됐으며, 기존 한미약품은 존속법인으로서 ‘한미사이언스’로 사명을 변경했다.
이 같은 구조를 토대로, 에페글레나타이드는 물론, 독자 플랫폼 기술인 ‘랩스커버리’가 적용된 다양한 한미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통해 창출되는 수익은 기술 및 특허 기여도에 따라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이 배분하게 된다.
수익 배분 구조는 에페글레나타이드에 국한되지 않는다. 이미 해외 수출이 이뤄진 호중구감소증 치료 바이오신약 ‘롤론티스’, 한미의 독자 플랫폼 기술 ‘오라스커버리’가 적용된 ‘엔서퀴다’ 등 역시 한미약품이 기술이전 또는 제품수출을 통해 매출을 확대할 경우, 한미사이언스도 로열티 및 수익 배분 형태의 성과가 자동 연동된다.
한미사이언스는 ‘지식재산(IP) 기반 수익 창출 플랫폼 기업’으로도 평가된다. 실제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원천기술을 보유한 플랫폼 기업이 파이프라인 성과에 따라 장기적인 수익을 확보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한미사이언스는 1973년 창립한 한미약품의 존속법인으로, 지주회사 전환 이전에 축적된 다수의 핵심 기술과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며 “핵심 사업회사인 한미약품의 성과가 입증될수록 수익 창출 구조 역시 더욱 견고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미사이언스는 사업형 지주회사로서 한미그룹의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 한미약품과 북경한미약품, 한미정밀화학, 제이브이엠, 온라인팜 등 각 분야에서 확고한 경쟁력을 보유한 계열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면서, 한미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전문경영인 김재교 대표이사 취임 이후 신설된 ‘기획전략본부’와 ‘Innovation본부’는 급변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미래 사업 발굴과 전략적 성장 기회를 극대화하기 위해 ‘혁신’ 중심의 조직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한미약품의 신약개발 방향성 및 라이선스 아웃 등 해외 진출 전략에도 깊이 관여하고 있다.
한미그룹은 작년 12월 ‘Hanmi Vision Day’를 열고, 탄탄한 토대(Fundamental)에 혁신(Innovative)을 더한 ‘듀얼 모멘텀(Dual Momentum) 전략’을 기반으로 성장을 가속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현재 한미그룹이 구축한 ‘Fundamental Growth’에 ‘Innovative Growth’ 전략을 더해 2030년 계열사 합산 매출 5조원을 달성하겠다는 게 핵심이다.
이 같은 한미사이언스의 비전 제시에 따라, 핵심 사업회사인 한미약품은 구체적 비전 실현을 목표로 하는 조직 개편을 최근 단행했다. 한미약품은 ▲혁신성장 ▲지속성장 ▲미래성장 ▲성장지원의 핵심 4개 부문 통합 체제로 재편하고, ‘2030 중장기 비전’ 달성을 향한 실행 중심의 경영 체계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한미사이언스는 지주회사로서, 한미약품은 핵심 사업회사로서, 그리고 여러 관계사들은 유기적 협력을 통해 그룹 전반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며 “신약 및 바이오 중심의 R&D 역량은 한층 고도화하는 동시에, 각 계열사와 사업본부가 주도적으로 신성장 및 연관 사업을 발굴해 그룹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혁신 동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년 4월 28일)
한미약품과 공동, 발달장애인과 따뜻한 동행…’플로깅’ 활동 전개
장애인의 날 맞아 ‘탄소중립 실천’...임직원·장애인 근로자 30여명 참여
환경 보호 및 장애 인식 개선 교육 통해 ‘포용과 연대’ 가치 실천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이하 한미그룹)이 장애인의 날 주간을 맞아 지역사회 장애인들과 손잡고 환경 정화 봉사활동에 나섰다.
한미그룹은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거여역과 위례공원 일대에서 발달장애인들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플로깅(Plogging)’은 걷거나 달리는 중에 길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친환경 활동으로,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하는 글로벌 환경 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미그룹 CSR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구립송파구장애인보호작업장 소속 장애인 근로자들과 한미그룹 임직원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활동 이후에는 발달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을 통해 장애에 대한 임직원들의 이해의 폭을 넓히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한미그룹은 임직원들이 사회적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미그룹이 구축한 임직원 자원봉사 플랫폼 ‘한라봉(한미 가족의 라이프스타일 맞춤 자원봉사 활동)’은 2017년 출범 이후 지금까지 1만 4738시간 동안 49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지역사회와 소외계층, 환경보존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진행한 이번 활동은 장애인들에게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효능감을 전하고, 임직원들에게는 진정한 동행의 의미를 일깨워준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다양한 참여형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포용과 연대가 살아 있는 건강한 기업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년 4월 24일)
풀무원과 복지몰 연동 MOU 체결 "임직원 복지 혜택 확대"
복지몰 와플샵–엠버십 연동…이종 산업 협력으로 이용 범위 확대
복지 혜택 및 상품 선택 폭 다양화…임직원 이용 편의성 강화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가 식품기업 풀무원과 손잡고 임직원 복지 혜택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한미사이언스는 풀무원과 복지몰 연동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풀무원 사옥에서 열렸으며, 한미사이언스 IT솔루션사업본부 정대수 상무, IT서비스팀 권영호 팀장과 풀무원 전승배 미래전략담당 부대표, 최유정 B2E 사업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미사이언스가 운영하는 한미그룹 복지몰 ‘와플샵’과 풀무원의 ‘엠버십’은 상호 연동되며, 한미약품 등을 비롯한 한미그룹 임직원과 풀무원 임직원 및 회원은 각 복지몰을 교차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상품과 혜택의 선택 폭이 확대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양사는 건강과 식품을 아우르는 이종 산업 간 시너지를 기반으로 임직원 복지 수준을 높이고, 일상 속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지원에 나선다. 특히 와플샵과 엠버십 간 회원 연동과 함께 SSO(Single Sign-On) 기반 인증 체계를 구축해 별도 가입 없이 양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공동 프로모션과 임직원 대상 특가 기획전 등을 통해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할 계획이다. 나아가 식품을 포함한 다양한 생활 밀착형 상품을 연계해 복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복지몰 연동을 기념한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풀무원 엠버십 회원이 와플샵에 신규 가입할 경우 선착순 100명에게 레고 키링을 증정한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산업 간 경계를 넘어 임직원과 고객의 일상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복지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년 2월 26일)
약국용 여성 질 유래 특허 유산균 리뉴얼 출시
‘프로-캄 진 프로바이오틱스 플러스 30’ 선봬…보장균수 30억 CFU로 3배 강화
한미사이언스가 약국 전용 여성 이너케어 제품을 리뉴얼 출시하며 관련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한미사이언스는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프로-캄(PRO-CLAM)’을 통해 신제품 ‘프로-캄 진 프로바이오틱스 플러스 30’을 출시하고 여성 건강 케어 제품군 경쟁력을 높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약국에서 45만개 이상 판매된 기존 ‘진 프로바이오틱스’를 개선한 리뉴얼 제품이다. 기존 10억 CFU(보장균수) 대비 3배 강화된 30억 CFU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성분으로는 건강한 여성의 질에서 유래한 특허 유산균 3종과 글로벌 유산균 전문 기업 듀폰 다니스코의 프리미엄 혼합 유산균 7종이 함유됐다. 여기에 정상적인 면역 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 8.5mg을 배합했다.
이 외에도 크랜베리농축액분말, 저분자 피쉬콜라겐, 히알루론산, 프로폴리스추출물, 비타민 C, 프리바이오틱스 등을 부원료로 포함해 여성 맞춤형 복합 설계를 적용했다. 1일 1캡슐 섭취로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보관 안정성도 강화했다. 습기와 빛에 취약한 유산균 특성을 고려해 수분 차단 기능을 적용한 전용 용기 ‘Activ Vial™’을 사용했으며, 360도 습기 보호 설계를 통해 균 안정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냉장 보관 없이도 소비기한 24개월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10년 이상 축적해 온 여성 이너케어 연구를 바탕으로 핵심 균주 조합과 함량을 한층 강화했다”며 “약국에서 신뢰할 수 있는 여성 질 유래 특허 유산균 제품군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한미사이언스 계열사로 한미약품 제품 유통을 맡고 있는 온라인팜을 통해 유통되며, 전국 약국과 프로-캄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6년 2월 19일)
흑색종 신약 ‘벨바라페닙’ 국내 임상 2상 첫 환자 투약
NRAS 변이 흑색종 대상…코비메티닙 병용요법 유효성·안전성 평가
치료제 없는 난치 영역서 항종양 효과 기대
한미약품이 개발 중인 흑색종 치료 신약 ‘벨바라페닙’의 국내 임상 2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한미약품은 NRAS 돌연변이를 보유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벨바라페닙(Belvarafenib)’ 임상 2상 시험에서 첫 환자 등록과 투약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첫 투약은 지난 12일 국내 대학병원에서 이뤄졌다.
이번 임상은 지난 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험계획서(IND) 승인을 받은 뒤 약 한 달 만에 환자 투약까지 진행된 것으로, 신속한 개발 속도 측면에서 주목된다.
45명 대상 다기관 시험…병용요법 평가
임상 2상은 총 4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벨바라페닙과 MEK 억제제 코비메티닙 병용요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다기관 단일군 시험으로 진행된다.
흑색종은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고 재발 위험이 높은 난치성 암으로, 특히 NRAS 돌연변이 흑색종은 예후가 불량하고 국내외에서 허가된 표준 치료제가 없어 의료적 미충족 수요가 큰 영역이다. 현재 일부 환자에게는 치료목적사용 승인 형태로 제한적 투약이 이뤄지고 있다.
RAF 이합체 표적 기전…내성 극복 기대
벨바라페닙은 한미약품이 최초 개발한 경구용 표적 항암제로, MAPK 신호전달 경로 중 RAF 및 RAS 유전자 돌연변이를 표적해 종양 세포의 성장과 증식을 억제한다.
특히 RAF 이합체를 선택적으로 저해하는 기전을 통해 BRAF ClassⅡ/Ⅲ 변이와 RAS 변이를 보유한 종양을 겨냥하며, 기존 BRAF 저해제가 주로 단일체만 억제하는 것과 달리 BRAF와 CRAF 이합체까지 억제하도록 설계돼 내성 문제를 극복할 가능성이 제시된다.
벨바라페닙과 코비메티닙 병용요법은 기존 BRAF·MEK 억제제 병용 치료의 한계를 보완하고 보다 폭넓은 유전자 변이 환자군에서 임상적 이점을 제공할 전략으로 평가된다. 관련 항종양 효능은 과거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발표에서도 소개된 바 있다.
“치료 공백 해소 목표”
한미약품 관계자는 “NRAS 변이 흑색종 환자군에서 치료 효력을 면밀히 확인하고 임상 개발을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회사 측은 “벨바라페닙이 흑색종을 비롯한 다양한 희귀·난치암 분야에서 장기간 지속된 치료 공백을 해소하는 핵심 치료 옵션이 될 수 있도록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2월 13일)
[한미약품] ‘아모프렐·로수젯’ 저용량 복합제 전략 제시
대한심혈관중재학회 동계학술대회서 임상 근거 발표
고혈압·이상지질혈증 조기 관리 강조
한미약품이 세계 최초 1/3용량 3제 항고혈압제 ‘아모프렐’과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로수젯’을 중심으로 한 저용량 복합제 치료 전략을 국제 학술무대에서 제시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15일부터 사흘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심혈관중재학회 제22회 동계학술대회(KSIC 2026) 런천 심포지엄에 참가해 아모프렐(암로디핀·로사르탄·클로르탈리돈)과 로수젯(에제티미브·로수바스타틴)의 임상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고 13일 밝혔다.
"저용량 복합제, 고혈압 초기요법 새 패러다임”
첫 발표에 나선 경상의대 순환기내과 안종화 교수는 초저용량 3제 항고혈압제 아모프렐의 임상적 이점을 소개했다.
안 교수는 “최근 2023 유럽고혈압학회, 2024 유럽심장학회, 2025 미국심장협회·미국심장학회 가이드라인 등에서 저용량 복합제 사용을 권고하고 있다”며 “단일제 단계적 치료 대비 혈압 감소 효과가 우수하고 약물 변경이 적어 치료 지속성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이 근거”라고 설명했다.
국내 환자를 대상으로 한 HM-APOLLO-301 연구에서 아모프렐은 투여 8주 후 평균 수축기 혈압(sitSBP) 변화에서 암로디핀 5mg 대비 비열등성을 입증했다. HM-APOLLO-201 연구에서는 평균 발목 둘레 감소(95% CI -5.53 to -0.94; p=0.0033)를 보여 암로디핀 복용 시 우려되는 부종 측면에서 우호적 결과를 확인했다.
또 HM-APOLLO-302 연구에서는 로사르탄 50mg 단독요법 대비 평균 수축기 혈압 감소 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95% CI -6.60 to -0.22; p=0.0365). 안 교수는 “CCB, ARB 단일제 중심의 초기 치료 전략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DL-C 조기·강력 조절, 저용량 로수젯 근거 축적”
두 번째 발표를 맡은 고려의대 순환기내과 강동오 교수는 로수젯의 임상적 가치를 발표했다.
강 교수는 “글로벌 가이드라인에서 LDL-C 목표치를 더욱 낮게 권고하면서 에제티미브 병용요법의 근거 수준도 높아지고 있다”며 “치료 초기부터 누적 LDL-C 노출을 낮추기 위해 복합제 사용을 적극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교수는 지난해 발표된 EASY-ROSUZET, EROICA 연구와 함께 신규 임상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해당 연구는 국내 54개 종합병원에서 이상지질혈증으로 진단된 성인 환자 4,058명을 대상으로 로수젯 10/2.5mg의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한 다기관·전향적·관찰 연구다.
연구 결과, 6개월 시점 LDL-C 100mg/dL 미만 도달률은 88.1%로 나타났다. 하위그룹 분석에서는 기존 스타틴 종류와 관계없이 로수젯 10/2.5mg으로 전환 후 6개월 시점 모든 그룹에서 LDL-C가 추가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스타틴 단일요법에서 복합제로 전환 시의 임상적 이점을 뒷받침하는 결과라고 강 교수는 설명했다.
한미약품 박명희 국내마케팅본부장(전무)은 “2년 연속 국내 원외처방조제액 1위를 기록한 로수젯과 세계 최초 1/3용량 3제 항고혈압제 아모프렐은 각각 이상지질혈증과 고혈압 분야에서 저용량 복합제 시장을 개척한 대표 제품”이라며 “국내 환자 대상 임상 근거를 지속적으로 확립해 혁신 제품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년 2월 12일)
[한미사이언스] 한미약품과 지역 아동 위한 ‘건강도시락 만들기’ 봉사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 ‘Hanmi Health & Hope’ 출범…공채 교육생 참여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이 지역 아동을 위한 ‘건강도시락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한미사이언스는 지난달 25일 경기도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2026년 공채로 입사한 한미약품 국내영업본부 교육생 40명과 함께 지역 아동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아동·청소년의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공채로 입사한 교육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로부터 저당·고단백 중심의 레시피와 건강 식생활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고단백 샌드위치와 과일, 저당 마들렌으로 구성된 건강 도시락 세트를 직접 제작했다.
완성된 도시락과 간식은 참가자들이 작성한 손편지와 함께 서울 강동구 소재 아동복지시설 ‘명진들꽃사랑마을’에 전달됐다. 전달식 이후에는 시설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하고, 향후 지속 가능한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번 활동은 한미사이언스가 새롭게 기획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 ‘Hanmi Health & Hope’의 첫 프로그램이다. ‘Hanmi Health & Hope’는 지역사회와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그룹 차원의 신규 사회공헌(CSR) 캠페인으로, 건강한 생활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한미사이언스는 앞으로도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과 나눔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건강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년 2월 12일)
[한미사이언스] 어린이 멀티비타민 음료 ‘텐텐 비타튼튼’ 인기
8종 비타민·아연 담아…무설탕·무칼로리 설계로 성장기 영양 보완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지난해 10월 출시한 어린이용 멀티비타민 미네랄 음료 ‘텐텐 비타튼튼’이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텐텐 비타튼튼’은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무가당·제로 칼로리 설계를 기반으로, 비타민 B6·B12·C·D·E를 포함한 8종 비타민과 아연을 한 팩에 담아 일상에서 간편하게 필수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제품은 새콤달콤한 딸기맛과 달콤한 블루베리맛 두 가지로 출시돼 어린이 기호를 반영했으며, 무합성색소·무보존료 설계를 적용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을 받아 제품 신뢰도를 높였다.
한미사이언스는 음료 형태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어린이 영양 관리를 돕는 제품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아이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영양과 맛을 모두 고려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맞춤형 영양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텐텐 비타튼튼’은 전국 CU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한미사이언스 공식 헬스케어 네이버 스토어를 통해서도 판매되고 있다.
한편 한미그룹은 컨슈머헬스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한미약품은 신약 및 바이오 분야 연구개발 경쟁력 강화를 지속하고 있다.
(2026년 2월 11일)
[한미] 의료계 신춘문예 ‘한미수필문학상’ 대상에 김태성 공중보건의
‘병원선’으로 대상 수상…제25회 시상식 한미약품 본사서 개최
의료계 신춘문예로 불리는 ‘한미수필문학상’ 제25회 대상에 김태성 경상남도 병원선 공중보건의사의 수필 〈병원선〉이 선정됐다.
한미약품은 지난 8일 서울 송파구 본사 2층 파크홀에서 ‘제25회 한미수필문학상’ 시상식을 열고, 총 14명의 수상자에게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미약품 박재현 대표이사를 비롯해 대한의사협회 박명하 상근부회장이 참석했다. 주최사인 청년의사신문에서는 이왕준 회장, 양경철 대표, 박재영 편집주간이 함께했으며, 수상자와 가족들도 자리를 빛냈다.
올해 한미수필문학상에는 총 126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치열한 심사를 거쳐 대상 1편, 우수상 3편, 장려상 10편 등 총 14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총상금은 5,500만원으로, 대상 1,000만원, 우수상(3명) 각 500만원, 장려상(10명) 각 300만원이 수여됐다. 대상 수상자는 문학잡지 ‘한국산문’을 통해 정식 문단에 등단할 수 있는 기회도 얻는다.
심사는 장강명 소설가(심사위원장), 김혼비 에세이스트, 문지혁 작가가 맡았다. 장강명 심사위원장은 “의사라는 직업의 의미와 의사, 환자, 사회 간의 관계를 깊이 있게 성찰한 작품을 지지하고자 했다”며 “결선에 오른 작품들 모두 의사로서 겪을 수밖에 없는 고민을 각기 다른 방식으로 설득력 있게 풀어낸 훌륭한 이야기였다”고 평가했다.
대상작 〈병원선〉은 섬 지역을 오가는 병원선에서의 의료 경험을 담담한 시선으로 기록한 작품이다. 문지혁 평론가는 “무언가를 애써 꾸미지 않고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기술한 작품”이라며 “노인, 의료, 지방이라는 우리 사회의 핵심 키워드가 자연스럽게 드러나고, 완벽할 수 없는 의료 현실 속에서도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려는 태도가 인상적이었다”고 심사 이유를 밝혔다.
청년의사가 제정하고 한미약품이 후원하는 한미수필문학상은 2001년 제정된 이후 25년간 의료 현장에서의 경험과 감정을 담은 수필을 공모·시상해 왔다. 의료인과 환자 간의 신뢰와 공감을 강화하고 상호 이해를 넓히는 데 기여해 왔다는 평가다.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는 “한미수필문학상은 의료인들이 자신의 경험을 글로 풀어내며 환자와 공감과 위로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수필 문학을 통해 환자와 의사 간의 이해를 넓히고 의료 문학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성 대상 수상자는 “이번 수상은 문학적 성취가 아니라 공중보건의사로서의 시간을 기록한 글에 주어진 상이라 더욱 뜻깊다”며 “효율의 시대이지만 ‘직접 찾아가는 만남’이라는 비효율 속에는 대체 불가능한 가치가 있다고 믿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25회 한미수필문학상 수상작은 청년의사신문 홈페이지에서 ‘한미수필문학상’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2026년 2월 9일)
[한미] 의사 오케스트라 MPO, 장애아동 위한 ‘빛의소리 나눔콘서트’
현직 의사 오케스트라, 3월 1일 성남아트센터서 제12회 공연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 협연·수익금 예술교육 지원
현직 의사들로 구성된 메디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Medical Philharmonic Orchestra, MPO)가 장애 아동을 위한 나눔의 무대를 연다.
한미약품과 MPO는 오는 3월 1일 오후 3시 경기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12회 빛의소리 나눔콘서트’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장애 아동과 청소년의 예술교육 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 음악회로, MPO가 주최하고 한미약품이 후원한다. 공연 수익금과 한미약품-MPO의 매칭펀드로 조성된 ‘빛의소리 희망기금’은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어울림단’과 더사랑복지센터 ‘한울림연주단’ 등 장애인 연주단체 지원에 활용된다.
올해 공연에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이 협연자로 나선다. 한수진은 비에니아프스키 국제 콩쿠르 최연소 입상자로, 런던심포니, 도쿄 필하모닉, 서울시향 등과 협연하며 국제 무대에서 활동해온 연주자다. 이번 공연에서는 출연료 전액을 ‘빛의소리 희망기금’으로 기부하기로 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지휘는 강한결 지휘자가 맡는다. 강 지휘자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지휘를 전공하고 오스트리아 그라츠 국립음대에서 수학했으며, 헝가리 바르톡 페스티벌에서 ‘최고 지휘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
연주곡으로는 글린카 ‘루슬란과 류드밀라’ 서곡, 베토벤 교향곡 제7번,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등이 예정돼 있다. 또한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합주단 ‘어울림단’과 더사랑복지센터 ‘한울림연주단’이 각각 ‘아름다운 나라’와 ‘선물’을 연주해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MPO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관현악단 출신 의사들이 1989년 창단한 오케스트라로, 소외계층을 위한 자선 공연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MPO 관계자는 “음악을 사랑하는 의료인들이 시작한 이 무대가 어느덧 12번째를 맞았다”며 “이번 공연이 장애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의료와 예술이 만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장애 아동들의 예술적 성장을 돕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12회 빛의소리 나눔콘서트’는 2월 9일부터 한미사이언스 및 한미약품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초대장 QR코드를 통해 신청 후 공연 당일 현장에서 좌석권을 받을 수 있다.
(2026년 2월 5일)
[한미약품] FDA, 희귀질환 신약 ‘에페거글루카곤’ 혁신치료제 지정
세계 첫 ‘주 1회 투여’ 선천성 고인슐린증 치료제…신속 허가 지원 기대
한미약품이 개발 중인 희귀질환 치료 바이오신약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혁신치료제 지정을 받았다.
한미약품은 선천성 고인슐린증(Congenital Hyperinsulinism, CHI) 치료제로 개발 중인 ‘에페거글루카곤(HM15136)’이 지난 3일(현지시간) FDA 혁신치료제(Breakthrough Therapy Designation, BTD)로 지정됐다고 5일 밝혔다.
혁신치료제 지정은 중대한 질환 치료에서 기존 치료제보다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개선 가능성이 확인된 신약 후보에 대해 FDA가 개발과 허가 절차를 ускор화하는 제도다. 지정된 치료제는 임상 설계부터 허가 신청까지 FDA의 집중적인 자문과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허가 신청 자료를 순차적으로 제출하는 ‘롤링 리뷰(Rolling Review)’와 우선 심사(Priority Review) 적용 가능성도 확대된다.
에페거글루카곤 임상 개발을 이끌고 있는 이문희 한미약품 GM임상팀장(상무)은 “혁신치료제 지정을 통해 3상 임상시험을 효율적으로 설계하고 수행하기 위한 FDA와의 협의를 긴밀히 이어갈 것”이라며 “롤링 리뷰 제도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에페거글루카곤은 이미 미국 FDA와 유럽의약품청(EMA),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ODD)을 받았으며, FDA에서는 소아 희귀질환 치료제(RPD)로도 지정됐다. EMA는 인슐린 자가면역증후군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도 지정하며 치료제로서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한 바 있다.
선천성 고인슐린증은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돼 심각한 저혈당을 유발하는 희귀질환이다. 현재까지 해당 질환을 특정 적응증으로 승인받은 치료제는 없으며, 기존 치료제는 일부 유전자형 환자에만 반응하고 다모증, 체액 저류, 심부전 등 부작용 부담이 크다. 이 때문에 환자들은 허가 외 의약품 사용이나 췌장 절제 수술에 의존하는 상황이다.
한미약품은 이러한 치료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에페거글루카곤을 세계 최초 주 1회 투여 제형으로 개발하고 있다. 지난해 발표된 글로벌 임상 2상 중간 분석 결과에서는 우수한 안전성과 내약성이 확인됐고, 저혈당 및 심각한 저혈당 발생을 모두 현저히 감소시키는 효과도 나타났다.
현재 글로벌 임상 2상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최종 결과는 올해 하반기 발표될 예정이다.
최인영 한미약품 R&D센터장은 “이번 혁신치료제 지정은 긴박한 상용화 필요성과 개발 가능성에 대해 FDA가 높은 평가를 내렸다는 객관적 지표”라며 “더 빠른 개발을 통해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2월 2일)
[한미약품] 비만치료 삼중작용제, 美 임상 2상 순항
체중 25% 이상 감량 목표…‘베스트 인 클래스’ 신약 도전
한미약품이 개발 중인 차세대 비만치료 삼중작용제가 미국 임상 2상에서 순조롭게 개발 단계를 밟고 있다.
한미약품은 장기 지속형 GLP-1·GIP·글루카곤(GLP/GIP/GCG) 삼중작용제 ‘HM15275’가 미국에서 진행 중인 임상 2상에서 환자 등록과 투약이 계획대로 이뤄지고 있다고 2일 밝혔다.
HM15275는 체중 25% 이상 감량 효과를 목표로 하면서도 근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을 지향하는 차세대 비만치료 후보물질이다.
한미약품은 지난해 9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 2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은 뒤 같은 해 12월 26일 첫 환자 투약을 완료했다. 임상 2상 종료 시점은 2027년 상반기로 예상되며, 회사는 2030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 임상 2상에서는 36주간 장기 투여를 통해 비만 및 고도비만 환자의 체중 감소 효과와 함께 제지방 개선 여부를 집중적으로 검증한다. 임상 개시 이후 환자 모집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어 향후 시험 대상자 등록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미약품은 HM15275가 기존 GLP-1 계열 비만치료제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사용 중인 GLP-1 기반 약물은 임상에서 약 15~20% 수준의 체중 감량 효과를 보였지만, 비만대사 수술 수준으로 평가되는 25~30% 감량에는 도달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의학적 미충족 수요가 존재한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HM15275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세 가지 대사 조절 기전을 동시에 활용하도록 설계됐다. GLP-1은 포만감을 증가시켜 체중 감소와 혈당 조절을 돕고, GIP는 GLP-1의 효과를 보완하면서 메스꺼움·구토 등 위장관 부작용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여기에 글루카곤 작용을 더해 에너지 소비와 지질 대사를 촉진함으로써 체중 감량 효과를 극대화하는 구조다. 한미약품은 이를 통해 근 손실을 최소화하고 체중 감소의 질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HM15275의 적응증을 비만에 국한하지 않고 당뇨병 치료 영역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는 최근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혈당 조절 효능을 평가하는 임상 2상에 대한 FDA 승인을 받았으며, 해당 임상은 올해 상반기 중 개시할 예정이다.
HM15275는 한미약품의 비만 신약 개발 전략인 ‘H.O.P(Hanmi Obesity Pipeline)’ 프로젝트의 핵심 파이프라인 중 하나다. 회사는 올해 하반기 국내 출시를 목표로 한 에페글레나타이드를 시작으로, 후속 파이프라인을 통해 글로벌 비만 치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는 “HM15275 임상 2상은 FDA 승인 이후 비교적 짧은 기간 내 첫 투약이 이뤄질 만큼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다”며 “차별화된 연구개발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톱티어 제약사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최인영 한미약품 R&D센터장은 “HM15275는 비침습적 치료만으로도 수술적 요법에 준하는 25% 이상 체중 감량 효과를 지향한다”며 “비만 치료 영역에서 계열 내 최고 신약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결집해 상용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1월 23일)
[한미약품] 임직원과 동행하는 '박재현표' 소통 경영 주목
직원협의회와 저녁 간담회…“현장 목소리가 한미의 나침반”
한미약품 박재현 대표이사(사장)가 임직원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적극 반영하며 조직 결속을 강화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박재현 대표가 지난 20일 저녁 서울 송파구 본사 인근 한 식당에서 직원 대표들로 구성된 직원협의회 위원들과 저녁 식사를 겸한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보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박 대표가 직접 제안해 성사된 자리로, 경영진의 일방적인 메시지 전달이 아닌 직원들의 의견이 자연스럽게 위로 전달되는 ‘바텀업(Bottom-up)’ 소통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박 대표는 평소에도 매월 두 차례가량 부서별 실무자들과 직접 만나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왔다. 회사 측은 이번 만남 역시 직원들의 실제 경험과 고민을 깊이 있게 경청하고, 이를 경영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겠다는 박 대표의 의지가 반영된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부서별 현장 애로사항을 비롯해 조직문화 개선 방안, 근무환경 및 복리후생 확대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격의 없는 대화가 오갔다. 박 대표는 직원들의 발언을 끝까지 경청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의 중심에 두겠다는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박 대표는 30년 넘게 한미약품에서 근무하며 연구와 사업, 조직 운영 전반을 두루 경험한 전문경영인으로, 현장과 구성원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그는 “한미약품의 경쟁력은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임직원들로부터 나온다”며 “대표이사로서 임직원 모두와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미약품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사내 정책과 제도, 근무환경 개선에 단계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현장 의견이 실제 변화로 이어지는 소통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한미약품은 창업주 고(故) 임성기 선대 회장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박 대표의 현장 중심 리더십을 더해 조직문화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박 대표는 앞으로도 서울 본사를 비롯해 동탄 R&D센터, 팔탄 스마트플랜트, 평택 바이오플랜트 등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며 임직원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직원협의회 관계자는 “경영진이 일방적으로 의견을 듣는 자리가 아니라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이었다”며 “경영진과 직원 간의 벽을 허물고 신뢰를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동행은 같은 목표를 향해 함께 걷는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자연스럽게 경영에 반영되는 구조를 정착시키고, 임직원 모두가 ‘원 팀(One Team)’으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년 1월 16일)
한미약품 “아이 건강 최우선 가치로”...유소아 해열진통제 라인업 구축
좌약·시럽 등 제형 다양화…연령·상황별 선택 폭 확대
아세트아미노펜·덱시부프로펜 두 성분으로 시장 공략
감기와 독감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미약품이 유소아 해열진통제 제품군을 확대하며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써스펜’ 시리즈와 덱시부프로펜 성분의 ‘맥시부펜’ 시리즈를 통해 좌약부터 시럽까지 다양한 제형의 유소아 해열진통제 라인업을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써스펜 시리즈는 1976년 아세트아미노펜을 주성분으로 한 ‘써스펜좌약’으로 국내 유아용 감기약 시장에 처음 진입했다. 이후 1991년 출시된 ‘복합써스펜좌약’은 약을 삼키기 어려운 유소아를 위한 해열용 좌약으로 사용돼 왔다. 복합써스펜좌약은 국내에서 해열 적응증을 가진 유일한 좌약 제형 제품이다.
복합써스펜좌약은 지난해 6월 생산 중단 위기를 겪었으나, 한미그룹 내부 검토를 거쳐 공급이 재개됐다. 현재는 약국 유통이 이뤄지고 있다.
한미약품은 최근 ‘써스펜키즈시럽’을 출시하며 써스펜 라인업을 확장했다. 써스펜키즈시럽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기반의 스틱형 파우치 시럽으로, 개별 포장을 통해 복용 편의성과 위생성을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맥시부펜 시리즈는 이부프로펜의 활성 성분인 덱시부프로펜을 주성분으로 한다. 2006년 출시된 ‘맥시부펜시럽’은 병 타입 시럽제로, 계량컵을 활용해 체중에 따른 용량 조절이 가능하다. 이후 스틱형 파우치 제형의 ‘맥시부키즈시럽’을 추가해 휴대성과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맥시부펜은 국내에서 유소아 약 250명을 대상으로 한 3상 임상시험을 통해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한 해열진통제다.
써스펜과 맥시부펜은 각각 아세트아미노펜과 덱시부프로펜 성분으로 구성된 서로 다른 계열의 해열진통제로, 증상과 상황에 따라 선택하거나 교차 복용이 가능하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유소아의 연령과 복용 상황을 고려해 제형과 성분 선택 폭을 넓힌 해열진통제 라인업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안전성과 복용 편의성을 고려한 의약품 개발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년 1월 13일)
[한미약품] 차세대 면역항암제 BH3120 임상 1상 연구 발표
유럽종양학회 면역종양학 학술대회(ESMO 2025)
한미약품이 차세대 면역항암제 BH3120의 임상 경과를 국제학술대회에서 발표했다.
한미약품은 북경한미약품과 차세대 면역항암 혁신신약으로 공동 개발 중인 'BH3120'의 단독 및 MSD의 항 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 병용 임상 1상에서 초기 유효성과 우수한 안전성을 확보하며 치료 잠재력을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키트루다는 미국 뉴저지주 라웨이 소재 Merck & Co., Inc.의 자회사인 Merck Sharp & Dohme Corp.의 등록 상표다.
한미약품은 지난달 10일부터 12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린 유럽종양학회 면역종양학 학술대회(ESMO)에서 차세대 면역항암제 BH3120의 임상 경과를 포스터에 담아 발표했다.
BH3120은 하나의 항체가 서로 다른 두 개의 표적에 동시 결합하는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 '펜탐바디'를 적용한 항암신약으로 이를 통해 암세포만 공격하는 표적 항암치료와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키는 면역 항암치료를 동시에 가능하게 한다.
BH3120은 암세포 표면에 위치한 PD-L1과 면역세포 표면의 4-1BB를 동시에 타깃해 면역세포가 종양세포를 쉽게 인식하고 세포 사멸을 유도할 수 있는 '브릿지' 역할을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북경한미약품은 지난해 4월 열린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5)에서 체내 작용 기전을 보다 심층적으로 규명하기 위한 다양한 비임상 연구를 수행한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학회에서는 민감도가 높은 간독성 평가 모델에서 BH3120의 간독성 리스크를 평가한 연구와 스페로이드 모델 내에서 BH3120이 면역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유전자 수준에서 분석한 결과가 공개됐다. 두 연구 모두 현재 진행되고 있는 임상 연구 결과를 해석하고 향후 개발 전략을 세우는데 중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한미약품 측은 설명했다.
현재 한국과 미국에서 면역항암제 등 표준치료제에 실패한 진행성 또는 전이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단독 요법뿐만 아니라, 키트루다 병용 요법에 따른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하는 글로벌 임상 1상 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학회에서 한미약품은 BH3120의 임상 연구 배경과 설계, 진행 현황 등을 상세히 공유했다.
노영수 한미약품 ONCO임상팀 이사는 "Bh3120 임상은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기술이 글로벌 항암 시장을 주목받는 흐름 속에서 한미의 독자적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 '펜탐바디'를 활용하는 첫 글로벌 임상 연구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전략적 의의가 크다"며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치료 효과를 혁신적으로 높이는 차세대 면역항암제 개발을 목표로 안전성을 갖춘 신약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약품은 2024년 MSD와 BH3120의 병용 임상 연구를 위한 '임상시험 협력 및 공급 계약(CTCSA)'를 체결한 뒤 지난해 9월 미국 FDA(식품의약국)와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병용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았다. 하님약품은 스폰서로서 해당 임상시험을 총괄 진행하고 MSD는 임상시험에 사용되는 키트루다를 공급한다.
(2026년 1월 8일)
[한미약품] 흑색종 신약 ‘벨바라페닙’ 국내 임상 2상 돌입
NRAS 돌연변이 환자 대상 병용요법 평가…치료 대안 없는 영역 공략
국내외에 적절한 치료제가 없는 NRAS 돌연변이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국산 표적 항암신약의 임상 개발이 본격화됐다.
한미약품은 악성 피부암인 흑색종 치료를 위한 표적 항암신약 ‘벨바라페닙(Belvarafenib)’의 국내 임상 2상 시험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지난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벨바라페닙에 대한 국내 임상 2상 시험계획서(IND) 승인을 받았다.
이번 임상 2상은 NRAS 돌연변이를 보유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벨바라페닙과 MEK 억제제 코비메티닙(Cobimetinib) 병용요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다기관·단일군 시험으로 진행된다.
흑색종은 재발 위험이 높고 치료 옵션이 제한적인 난치성 암으로, 현재 사용되는 치료제 상당수가 해외 제약사 제품에 의존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벨바라페닙 개발을 통해 국내 암 치료 환경을 개선하고, 수입 의존도가 높은 항암 치료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벨바라페닙은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경구용 표적 항암제로, 종양 세포의 성장과 증식에 관여하는 MAPK(미토겐 활성화 단백질 키나아제) 경로 중 RAF 및 RAS 유전자 돌연변이를 표적한다. 특히 RAF 이합체(dimer)를 선택적으로 저해하는 기전을 통해 BRAF Class Ⅱ·Ⅲ 변이와 RAS 변이를 보유한 종양을 겨냥하도록 설계됐다.
기존 BRAF 저해제가 주로 단일체(monomer) 억제에 초점을 맞췄다면, 벨바라페닙은 BRAF와 CRAF 이합체까지 함께 억제해 RAF 이합체 형성에 따른 내성 문제를 극복하도록 개발됐다. 이에 따라 벨바라페닙과 코비메티닙 병용요법은 기존 BRAF 단일체와 MEK 억제제 병용 치료의 기전적 한계를 보완하고, 보다 폭넓은 유전자 변이 환자군에서 임상적 이점을 제공할 수 있는 치료 전략으로 평가된다.
앞서 진행된 임상 1상 시험에서는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벨바라페닙과 코비메티닙 병용요법의 안전성과 초기 유효성이 확인됐다. 특히 NRAS 및 BRAF 변이를 보유한 환자군에서 유의미한 항종양 효과가 관찰돼 후속 임상 개발의 근거가 마련됐다.
한미약품 신제품개발본부장 김나영 전무는 “치료 선택지가 제한적인 희귀·난치암 분야에서 차세대 혁신 치료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 의료진과 환자, 규제기관 등과 협력해 성공적인 개발과 상용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식약처 ‘길잡이’ 제품화지원 프로그램 선정
벨바라페닙은 식약처가 사회적 시급성과 제품화 가능성이 높은 혁신 신약 후보물질의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도입한 ‘길잡이’ 제품화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된 바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의약품·바이오의약품·의료기기 등 혁신제품을 대상으로 개발 초기부터 허가 단계까지 전주기적 지원을 제공한다.
벨바라페닙은 중증·희귀·난치성 질환 치료 등 미충족 의료수요와 신기술·신개념 여부, 개발 단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식약처는 선정 품목에 대해 전담 인력을 배정해 임상시험 설계와 비임상·임상 자료 구성, 통계 분석의 적절성 등에 대한 맞춤형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의료 현장에서는 벨바라페닙이 치료목적사용 승인을 통해 일부 환자에게 제한적으로 투약되고 있다. 국내외에 치료제가 없는 NRAS 변이 흑색종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국산 치료 옵션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설명이다.
한미약품은 국내 의료진과 환자, 연구진, 규제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벨바라페닙의 임상 개발과 조기 상용화를 추진하는 한편, 향후 희귀·난치암 영역으로의 적응증 확대 가능성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는 “치료 대안이 충분치 않은 질환 영역에서 의료적 미충족 수요를 해소하는 것은 제약기업의 본질적 사명”이라며 “벨바라페닙이 다양한 암 환자군에서 의미 있는 치료 옵션이 될 수 있도록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년 1월 6일)
[한미약품] 편두통 예방 치료제 ‘아조비’ 국내 유통·판매 본격화
한독테바와 업무협약 체결…분기 1회 투여 CGRP 항체로 CNS 포트폴리오 확장
한미약품이 편두통 예방 치료제 ‘아조비프리필드시린지주’와 ‘아조비오토인젝터주’(성분명 프레마네주맙)의 국내 유통·판매에 본격 나선다.
한미약품은 한독테바와 ‘아조비’의 국내 유통 및 판매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1월부터 공급과 판촉 활동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미약품이 신경계(CNS)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글로벌 혁신 치료제를 국내 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조비는 칼시토닌 유전자 관련 펩타이드(calcitonin gene-related peptide, CGRP) 리간드에 결합해 수용체와의 상호작용을 차단하는 인간화 단일클론 항체다. 국내에서 편두통 예방 적응증으로 허가된 항 CGRP 단일클론 항체 가운데 유일하게 분기 1회 투여가 가능한 제제로, 2021년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
편두통은 중등도 이상의 통증과 반복적 발작으로 일상생활에 큰 제약을 주는 대표적 신경계 질환으로, 의료현장에서는 효과적이면서도 지속 가능한 예방 치료 옵션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회사 측은 아조비가 투약 편의성과 예방 효과를 바탕으로 국내 처방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미약품과 한독테바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신경계 치료 분야에서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수준의 혁신 치료제를 국내 환자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제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는 “한독테바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편두통 환자들이 보다 효과적인 예방 치료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치료 가치를 확장하고, 국내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