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스비엔씨] 지준환 대표, 복지부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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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스비엔씨] 지준환 대표, 복지부 장관 표창
  • 최은택 기자
  • 승인 2026.11.0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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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치료제 임상 기반 구축·윤부줄기세포치료제 개발 공로 인정
자가 세포치료제 임상 2상 진행…동종 치료제 개발도 추진
[사진=클립비앤씨]
[사진=클립비앤씨]

클립스비엔씨 지준환 대표가 세포치료제 임상 기반 구축과 윤부줄기세포치료제 개발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클립스비엔씨는 지 대표가 지난 10월 27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6 첨단재생의료 연례 심포지엄’에서 첨단재생의료 진흥과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재생의료진흥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첨단재생의료 분야의 진흥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지 대표는 루게릭병·화상 치료용 세포치료제 등 다수의 첨단재생의료 제품 임상시험을 수행하며 국내 세포치료제 임상 기반을 다지는 데 힘써 왔다.

특히 난치성 질환인 윤부줄기세포결핍증 치료를 위한 자가 세포치료제의 임상 1상을 마치고 현재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다. 동종 세포치료제 개발도 추진 중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심포지엄에는 국내외 정부 관계자와 학계·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요국의 첨단재생의료 정책·제도 변화와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환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 대표는 “이번 수상은 첨단재생의료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임직원과 협력기관 덕분에 얻은 뜻깊은 결과”라며 “그동안의 노력에 대한 격려이자 앞으로 더 큰 책임감을 갖고 역할을 다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클립스비엔씨는 임상시험수탁기관(CRO) 기반 신약개발 기업이다. 의약품·의료기기·융복합 의료제품의 개발 초기부터 허가용 임상과 후기 임상까지 전 과정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약개발본부는 세포치료제와 백신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윤부줄기세포치료제와 MRSA 백신, RSV 백신, 재조합결핵백신, 항암백신 등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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