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중소병원살리기특위-대한지역병원협의회 설문조사 결과
코로나19로 병원들이 경영악화에 시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환자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의협 중소병원살리기특별위원회와 대한지역병원협의회가 지난 3월16~23일까지 소속병원 227개소를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를 진행, 이에 총 62개소가 응답했다.
설문조사 결과, 응답한 의료기관은 외래환자의 경우 지난 2월 평균 44.5명 감소해 전년동월 대비 -16.3%, 3월은 평균 88.9명 감소해 전년 동월 대비 -33.8%를 기록했다.
입원환자는 2월 평균 2.9명 감소해 전년 동월 대비 -8.2%, 3월은 평균 8.5명 감소해 -24.8%를 보였다.
이에 따라 매출은 2월 평균 8396만원이 감소해 전년동월 대비 -8.4%, 3월은 평균 4040만원이 감소해 -32.5%를 그렸다.
또 대진의사 및 간호사 고용비용이 평균 3708만원(8개소)으로 가장 컸고 전체 응답 의료기관의 추가 발생은 평균 2202만원(58개소)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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