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4종 원료 조사로 13개 품목 판매중지 이후 재개
발암물질인 NDMA 검출된 원료에 대해 지난해 제조중지 및 판매중지 조치가 이뤄진 이후 일부 제품이 다시금 판매재가가 이뤄지고 있다.
대웅제약은 최근 거래병원과 도매업체 약국에 당사의 십이지장 궤양약인 '액시드캡슐150mg'이 판매 재개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식약처가 국내 수입제조되는 니자티딘 4종의 원료를 조사해 일부 원료 제조번호에서 NDMA 잠정관리기준인 0.32ppm을 미량 초과한 수치로 검출돼 이를 사용한 완제약 69품목에 대한 수거검사 후 13품목에 대해 잠정 제조판매 중지를 내린 바 있다.
액시드의 경우 최초 식약처의 원료 검사에서 NDMA가 검출 되자 않았으며 자체 검사를 진행한 결과 원료 및 완제품의 NDMA검출 수준도 기준을 초과하지 않은 것으로 회사측은 전했다.
이같은 결과에 따라 대웅제약은 재판매를 결정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액시드 판매 관련해 제조번호별 NDMA검사를 진행하는 등 안정성 부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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