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확대 입랜스 10.8% 상한금액 인하
3개 함량 모두 12만5900원 동일가로
한독의 저인산효소증 치료제 스트렌식주(아스포타제알파), 릴리의 유방암치료제 버제니오정(아베마시클립), 애브비의 중증건선치료제 스카이리치프리필드시린지주(리산키주맙) 등 3개 성분 9개 품목이 내달 1일 약제급여목록에 신규 등재된다.
또 급여범위가 확대되는 화이자제약의 입랜스캡슐(팔보시클립)은 상한금액이 하향 조정된다.
보건복지부는 15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약제급여목록및급여상한금액표 개정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먼저 스트렌식주는 5개 함량 제품이 등재되는 데 총액제한형과 환급형, 2가지 유형의 위험분담계약(RSA)을 체결했다. 상한금액은 12mg 80만6964원, 18mg 121만446원, 28mg 188만2916원, 40mg 268만9880원, 80mg 537만9760원 등이다.
버제니오정은 50mg, 100mg, 150mg 등 3개 함량제품이 등재된다. 환급형 RSA를 적용받았다. 상한금액은 3개 함량제품 모두 4만9587원으로 동일가다.
스카이리치프리필드시린지주는 1개 함량만 있다. 상한금액은 관당 124만7790원으로 정해졌다.
이와 함께 급여 사용범위가 확대되는 입랜스캡슐은 75mg, 100mg, 125mg 모두 10.8% 가량 상한금액이 조정돼 12만5900원 동일가가 된다. 현 상한금액은 75mg 14만1214원, 100mg과 125mg 동일가로 14만1258원이다.
이번에 확대되는 급여기준은 내분비 기반 요법 치료 후 질병이 진행된 '호르몬 수용체(HR) 양성 및 사람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2(HER2) 음성'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여성 치료에 파슬로텍스주와 병용하는 요법이다.
입랜스캡슐도 등재당시 환급형 RSA를 적용받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