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리무맙' 등 3종, 질환 대상 추가
희귀약에 '모보서티닙'이 새롭게 지정됐다.
또 '이필리무맙' 등 3종의 경우 대상 질환이 추가됐다.
식약처 1일 이같이 공고했다.
신규 지정된 경구제 '모보서티닙'은 표피성장인자수용체 변이가 있는 비소세포폐암치료제다.
적응증 추가된 경구제 '이필리무맙'은 DNA 불일치 복구 결함 등이 있는 성인 환자에서 재발한 전이성 직결장암이, 경구제 '익사조밉'은 자가 조혈모세포 이식을 받은 다발성골수종 환자의 유지요법이, 주사제 '라불리주맙'은 비정형 용혈성 요독 증후군 치료제이다.
비정형 용혈성 요독증후군(aHUS : atypical Hemolytic Uremic Syndrome)은 혈관 내에 혈전에 만들어지면서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고 적혈구가 파괴되어 용혈성 빈혈이 발생하는 병으로 보체계 조절 이상 등과 연관돼 발생된다.
식약처는 "이번 희귀의약품 지정으로 희귀·난치질환자를 위한 치료제 개발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자의 치료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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