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한독, 다음달부터 출고가 조정
기저기발진치료제 비판텐연고와 금연보조제 니코스탑패취 공급단가가 다음달부터 인상된다. 이에 맞춰 약국 판매가도 상향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일동제약은 다음달 중 비판텐연고30g 공급가격을 25% 인상하기로 했다. 기저기발진 치료 등에 사용되는 이 제품의 원개발사는 한국바이엘이다. 국내에서는 두 회사가 함께 판매한다.
또 한독은 금연보조제 니코스탑패취 3개 함량 제품 공급가격을 역시 다음달부터 5% 인상하기로 했다. 회사 측은 원자재 가격 상승을 공급가 인상 이유로 들었다.
이들 제품은 의사 처방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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