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입력 오류 '2.38→0.09%'로 감소
지난해 마약류 사용량을 허위로 기재해 의료기관과 약국 7곳이 당국의 현장조사에서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의 질의에 20일 이 같이 서면답변했다.
식약처는 전산시스템만으로는 허위기재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워 진료기록부 확인 등 현장조사를 통해 실제 사용량과 시스템 보고 간의 일치여부를 점검해 이를 적발했으며, 해당 기관들에 대해 수사의뢰했다고 전했다.
한편 식약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의 취급보고 입력오류가 2018년 6월 2.38%에서 올해 6월 0.09%로 줄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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