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영국 NHS와 급여계약...3년 30만명 ASCVD 환자치료 계획
노바티스의 고지헐증치료제 신약 '렉비오'(인클리시란)가 영국에서 급여약가를 내려놓고 베스트셀러의 길을 선택했다.
1일 노바티스는 영국 국가보건서비스(National Health Service, NHS)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ASCVD) 환자의 고지혈증 치료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3년간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높은 30만명의 환자에 대해 렉비오를 투약한다는 내용의 상업계약으로 국가건강보험인 NHS와 체결된 최초 인구기반 건강관리 계약이다. 단 구체적인 급여약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NHS는 Accelerated Access Collaborative(신속접근 협력프로그램) 등을 활용, 투약 자격이 있는 개인을 식별하고 모니터링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노바티스는 "NHS와 심혈관 질환 환자들의 건강을 위한 선구적이고 획기적인 협력을 펼치게 됐다"고 밝혔다.
렉비오는 1년 2회, 스타틴 최고 용량으로 LDL-C 조절이 되지 않는 환자와 심혈관 병력 고지혈증 환자를 위해 투여되는 PCSK9(Proprotein Convertase Subtilisin/Kexin type 9) 단백질 생성을 억제하는 첫 siRNA치료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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