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티모박스, 자사 UV1 PD-1 항암제에 추가요법
면역항암제와 면역반응을 촉진하는 암백신 후보약물 병용요법이 FDA 패스트렉 지정을 받았다.
노르웨이의 울티모박스(Ultimovacs)는 자사의 범용 암백신 UV1이 키트루다 등 면역항암제에 대한 추가요법으로 FDA로 부터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았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패스트트랙 지정은 펨브롤리주맙(키트루다)와 이필리무맙(여보이)와 조합한 UV1의 효과를 살핀 1상 임상을 기반으로 한다.
공개된 임상결과에 따르면 키트루다와 병용으로 진행성 흑생종 환자에서 객관적 반응률(ORR)는 57%, 이중 완전반응은 30% 였다. 또 24개월 추적 조사에서 80%가 생존했다. 두번째 코호트에서는 한자 90%가 1년후에도 생존한것으로 보고됐다.
이필리무맙과 조합에서도 진행성 흑색종 환자의 33%에서 객관적 반응률을 보였으며 50%는 5년 전체생존(OS)를 보여줬다.
울티모박스는 Initium 2상에서 흑색종, 난소암, 두경부암, 악성 흉막중피종 등을 대상으로 키트루다, 옵디보와의 병용 효과를 연구중이다.
UV1은 암의 80%에서 존재하는 인간 텔로마라제(hTERT)를 표적으로 T세포를 종양으로 유도해 항종양 반응을 증가시키는 기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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