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도나네맙·아두카누맙 비교임상 올해 개시
상태바
릴리, 도나네맙·아두카누맙 비교임상 올해 개시
  • 주경준 기자
  • 승인 2021.10.28 14: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FDA 승인 순차적 신청 개시...당뇨치료제 티르제파타이드 우선심사 신청

릴리는 자사의 알츠하이머 치료제 후보약물 도나네맙(Donanemab)과 아두헬름(아두카누맙)를 직접 비교하는 임상을 올해 개시한다.

릴리는 26일 3분기 실적보고를 통해 도나네맙과 아두카누맙의 효능을 비교하는 TRAILBLAZER-ALZ 4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올해 등록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임상을 통해 초기 증상이 있는 알츠하이머병에서 뇌 아밀로이드 플라크 제거의 우수성을 비교평가한다는 계획이다.
 
릴리는 임상과 함께 도나네맙의 신속한 승인을 위해 순차적 신청작업을 개시했다.

현재 TRAILBLAZER -ALZ 2 3상을 지난 6월 개시, 1500명의 초기 알츠하이머 환자대상 위약대비 안전성과 효과를 평가중이다. 

이어 8월부터 3300명의 알츠하이머 인기기능 저하 위험군을 대상으로 TRAILBLAZER -ALZ 3을 진행중이다. 아두카누맙과의 비교임상까지 3건의 3상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릴리는 GIP/GLP-1 이중 작용 당뇨치료약물 후보 티르제파티드(또는 티르제파타이드)에 대해 우선심사 바우처를 활용, 26일 FDA에 승인신청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릴리는 3분기 17%의 판매량 증가에 힘입어 18%의 매출 성장을 했다. 수치로는 2020년 3분기 57.4억달러에서 올해 3분기 67.7억 달러(한화 약 7조 9천억원)로 급신장했다.

GLP-1 당뇨치료제 트루리시티, 인터루킨-17억제제 탈츠, 버제니오, 자디앙, 엠겔러티, 올루미언트, 티비트, 레테므보, 사이람자가 매출 성장을 이끌었으며 총 매출의 58%을 차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