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일반적 주의 등 허가사항 변경안 마련...18일까지 의견조회
룬드벡 '렉사프로' 등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SRIs) 및 세로토닌-노르에피네프린 재흡수 억제제(SNRIs)가 지속적 성기능 장애 이상사례가 보고돼 주목된다.
식약처는 캐나다 연방보건부(HC)의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SRIs) 및 세로토닌-노르에피네프린 재흡수 억제제(SNRIs)의 안전성 정보에 대한 검토 결과를 토대로 '시탈로프람', '에스시탈로프람' 성분 제제의 허가사항 변경(안)을 마련했다.
이번 변경안은 사용상의 주의사항 중 일반적 주의가 신설된다.
신설 내용은 성기능 장애로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저해제(SSRIs)는 성기능 장애 증상을 일으킬 수 있으며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저해제(SSRIs)를 중단한 이후에도 증상이 계속되는 지속성 성기능 장애가 보고된 바 있다는 것을 언급했다.
변경안은 오는 18일까지 의견조회된다.
변경대상은 한국산도스 '산도스에스시탈로프람정'을 비롯해 룬드벡 '렉사프로정', 명인제약 '뉴프람정' 등 132품목이다.
저작권자 © 뉴스더보이스헬스케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