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셉틴 시밀러 '셀트리온·보령·대웅' 품목 바뀐 매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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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셉틴 시밀러 '셀트리온·보령·대웅' 품목 바뀐 매치업
  • 주경준 기자
  • 승인 2022.05.1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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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오기브리로 품목 교체...보령 삼페넷 11억 매출

허셉틴(트라스투자맙)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경쟁 상대가 바뀌며 다자 경쟁구도를 이어갔다.

17일 뉴스더보이스 분석결과,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시장은 지난해 셀트리온, 대웅, 알보젠코리아 3자 경쟁구도에서 셀트리온, 보령, 대웅으로 경쟁구도가 바뀌었다.

다자 경쟁구도는 셀트리온의 '허주마'를 제외하고 지난해 모두 바뀌었다.

대웅은 기존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삼페넷' 협업이 중단 됨에 따라 지난해 9월  27일 비아트리스와 국내독점 라이센스인 계약을 맺고 '오기브리'를 통해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오기브리의 국내 승인과 출시를 진행한 제약사는 알보젠코리아. 2020년 8월 26일 승인받았다.

이어 보령제약은 지난해 12월 14일 삼성으로 부터 삼페넷의 국내판권을 확보하면서 경쟁 구도가 전체적으로 큰 변화가 있었다.

매출은 공시에 따르면 허주마가 올해 1분기 16억 3천만원을 기록했다. 보령제약은 삼페넷이 같은기간 1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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