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2020년 실태조사 보고서 발간...인력 30만1117명
국내 바이오헬스산업 전체 매출 규모가 2020년에 114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종사자는 30만명 규모였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이 같은 내용의 '2020년 기준 바이오헬스산업 실태조사' 연구보고서를 최근 공개했다.
6일 보고서를 보면, 국내 바이오헬스산업 전체 매출액은 114조7309억원 규모로 조사됐다.
이중 국매 매출액은 88조215억원, 수출액은 26조7094억원이었다. 부문별로는 제약 41조330억원, 의료기기 33조5781억원, 화장품 40조1198억원 규모로 파악됐다.
제약의 경우 국내에서 33조5716억원의 매출이 발생했다. 수출은 7조4614억원이었다. 품목별 매출액은 완제의약품 31조8889억원, 원료의약품 9조1441억원 규모였다.
바이오헬스산업 전체 인력은 30만1117명이었다. 남성 18만1597명, 여성 11만9520명으로 남성이 더 많았다. 연구개발 인력은 3만6795명이었다. 역시 남성이 2만3147명으로 여성 1만3648명보다 더 많았다.
부문별로는 제약 8만7675명, 의료기기 9만4213명, 화장품 11만9229명으로 조사됐다.
바이오헬스산업 연구개발 수행업체는 전체 대비 47.9%로 연구개발비 지출규모는 4조8208억원 규모였다. 부문별로는 제약 2조8905억원, 의료기기 1조2357억원, 화장품 6946억원을 각각 지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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