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치료제 루라시돈, 쿠에티아핀와 비교임상 '비열등성' 만족
올해 4분기 허가 신청 진행 예고
올해 4분기 허가 신청 진행 예고
부광약품이 2017년 일본 스미토모로부터 도입한 조현병치료제 루라시돈이 임상 3상 결과 1차 지표를 만족했다고 2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루시라돈은 국내 허가를 위해 35개 병원에서 진행한 3상 임상에서 6주차 PANSS(조현병 양성·음성 증후군 평가지표) 총점의 평균 변화량이 비교 약제인 쿠에티아핀XR 600mg에 비해 비열등성을 확인했다.
루라시돈은 도파민D2, 세로토닌 5-HT2A 및 세로토닌 5-HT7 수용체를 차단하는 길항제로, 미국에선 조현병과 양극성 장애 치료제로 허가받아 2.6조원의 매출을 내고 있다.
부광약품측은 올해 4분기 중 조현병에 대한 국내 허가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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