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그리소, 폐암 보조요법환경서 전체생존 이점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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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그리소, 폐암 보조요법환경서 전체생존 이점 입증
  • 주경준 기자
  • 승인 2023.03.10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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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위약대비 재발 및 사망 위험 79% 감소

아스트라제네카는 타그리소가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절제수술 후 보조치료 환경에서 전체생존의 이점을 제시했다고 9일 발표했다.

기존 발표된 무진행생존에 대한 이점에 더해 항암치료의 궁극적인 혜택인 전체생존에서 타그리소의 유의미한 치료효과에 대한 추가적인 증거를 제시하는 임상결과라는게 아스트라제네카의 설명이다. 구체적인 데이터는 추후 의료학회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타그리소는 해당 적응증인 EGFR 엑손 19 결손 또는 엑손 21(L858R) 치환 변이된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완전 종양 절제술 후 보조 치료를 적응증으로 2020년 FDA 승인을 받았다.

승인은 질병의 재발 또는 사망의 위험을 위약대비 83% 낮췄다는 Adaura 3상의  1차 평가변수인 무진행생존 이점이 기반이었다. 이번 추가된 데이터는 궁극적으로 전체생존에서 이점을 제시, 보조요법 환경에서 표준치료제임을 입증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Adaura 3상에서 완전 절제수술을 받은 1B에서 3A기의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2차 평가변수인 위약대비 전체생존의 혜택을 확인했으며 조기진단과 검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결과라고 강조했다.

특히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25~30%는 수술을 받을 수 있을 만큼 조기에 진단되며 수술후  생존기간을 연장하는데 타그리소의 역할을 강조하는 결과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는 초기(1A) 폐암환자 수술전 보조요법에서 효과를 살피는 ADAURA2 임상과 3기 절제불가능 환자대상 LAURA 임상 등을 통해 적응증 확대를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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