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리스 aHUS 급여 또 '올킬'...스핀라자·에브리스디 '올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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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리스 aHUS 급여 또 '올킬'...스핀라자·에브리스디 '올패스'
  • 최은택 기자
  • 승인 2024.11.01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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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9월 진료심사평가위 심의사례 공개

솔리리스주(에쿨리주맙)의 비정형 용혈성 요독 증후군(aHUS) 적응증에 대한 급여신청이 또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와 달리 스핀라자(누리네르센)와 에브리스디(리스디플람)은 모두 수용됐다.

이 같은 사실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31일 공개한 9월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심의결과를 통해 확인했다.

공개내용을 보면, 먼저 솔리리스는 aHUS 적응증 2건이 신규 신청 안건으로 심의에 올랐는데 모두 불승인됐다. 계속되는 '올킬' 행진이다.

이번달부터 일반심사로 전환된 발작성 야간혈색소뇨증(PNH) 적응증과 같은 적응증을 가진 울토미리스(라불리주맙)은 안건에 포함되지 않았다.

솔리리스와 달리 척수성근위축증치료제 스핀라자와 에브리스디는 급여 사전 승인율이 100%였다. 스핀라자의 경우 지속투여 신청 33건, 에브리스디는 신규 신청 1건과 지속투여 2건이 안건으로 올라 모두 받아들여졌다.

한편 급여 사전심사 대상인 저인산혈증치료제 크리스비타주(부로수맙)와 척수성근위축증치료제 졸겐스마주(오나셈노겐 아베파르보벡)는 안건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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