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 올해 이어 내년 정교화
의약품 수급예측 모델 개발과 한약 관능검사 정확성-효율성에도
의약품 수급예측 모델 개발과 한약 관능검사 정확성-효율성에도
정부가 인공지능(AI)을 통한 마약류 오남용은 물론 불법사용과 유통을 차단하는데 보다 적극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식약처는 올해부터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 관련 3개년 사업을 추진, 시스템 고도화를 통한 보다 정교한 예측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의료용 마약류 취급 보고 정보와 유관기관 등의 정보를 수집해 인공지능 기반 분석체계를 통해 마약류 오남용과 불법사용-유통을 사전에 예측하고 차단하게 된다.
올해는 인공지능 기반 빅데이터 수집 및 오남용 분석시스템과 의료용 마약류 주요성분에 대한 인공지능 예측 모델을 개발하게 된다.
내년에는 의료기관과 관련 정부기관이 활용할 수 있는 정보공동활용 시스템과 올해 개발한 예측 모델 시스템을 보다 정교한 예측모델로 고도화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같은 사업의 지속성을 이어가기 위해 필요한 예산을 국회 심의단계에 추가로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중이다.
한편 식약처는 의약품 수급 부족에 대해서도 인공지능을 통한 예측 모델을 개발하고 현재 시범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은 한약 관능검사의 보조기술로 시범모델을 구현, 활용방향을 잡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더보이스헬스케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