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등 수수료 인상...식약처, 심사원 22명 공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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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등 수수료 인상...식약처, 심사원 22명 공개채용
  • 엄태선 기자
  • 승인 2024.12.1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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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심사 서비스 제공 위해 

식약처가 내년 인상되는 신약, 신개발의료기기 수수료 인상에 따른 심사자 모집에 나섰다. 

이는 업계의 수익자 부담 원칙에 따른 보다 빠른 허가절차를 마련 등을 위한 심사자 확대인 것이다.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강석연)은 신약, 신개발의료기기 수수료 인상에 따라 고품질 심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의약품·바이오·의료기기 분야 심사원 22명을 12월 22일까지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지난 9월 식약처가 마련한 '신약허가 혁신방안' 중 하나로, 제품별 전담 심사팀 운영, 전문인력 확대 등 심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주요 업무는 의약품·바이오의약품 신약 허가 시 품질·안전성·유효성 심사, 신개발·혁신·첨단기술 의료기기 심사 등이다. 

채용인원 중 의약품·바이오의약품분야 20명, 의료기기 2명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12월 22일까지이며, 자격요건, 지원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우수인재채용시스템(employ.mfds.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평가원은 이번 채용이 신약 및 신개발의료기기 심사 전문성을 높이고 세계 최고 수준으로 신속하게 허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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