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 주식배당으로 유일...주주총회 3월20일 후 집중
국내제약이 주주들에 대한 가치 환원에 돌입했다.
24일 국내제약 26곳의 배당 현황에 따르면 현금배당을 결정한 25곳의 전체 배당총액이 187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금배당의 경우 녹십자가 주당 1500원으로 가장 많은 배당금을 지급한다. 대한약품이 900원, 삼진제약이 800원, 하나제약 510원, 녹십자홀딩스와 JW생명과학이 각 500원 순이었다.
이어 JW중외제약이 450원, 안국약품 440원, 휴온스와 휴메딕스가 330원씩, 경동제약과 대원제약이 300원씩, 동국제약과 한독, 삼천당제약이 각 200원, 일양약품 150원, 녹십자웰빙 120원, JW홀딩스 115원, 유유제약과 광동, 대화가 각 100원씩이었다.
이밖에 알리코제약이 75원, 신신제약 60원, 현대약품 30원이었다.
총액으로는 유한양행이 375억원으로 최고액이었으며 녹십자홀딩스 227억원, 녹십자 171억원, JW중외제약 111억원이었다.
여기에 삼진제약이 98억원, 동국제약 92억원, 하나제약 88억원, JW홀딩스 81억원, 경동제약 81억원, JW생명과학 77억원, 대원제약 64억원, 대한약품 53억원, 안국약품 50억원 순이었다.
동아에스티는 여타 제약사와 달리 현금배당이 아닌 주식배당을 선택했다. 주당 0.02%를 제공한다.
한편 이들 제약사의 주주총회는 3월말에 몰려있었다.
3월20일 유한양행과 한독을 시작으로 21일 삼진, 동국이, 24일 하나제약, 25일 녹십자웰빙, 26일에는 녹십자를 비롯해 대한약품, 녹십자웰빙, JW생명과학, JW중외제약, 휴온스, JW홀딩스, 광동제약, 신신제약이 주총을 연다.
이후 27일에는 유유제약과 현대약품이, 28일에는 안국과 경동, 대원이 행사를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