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4.4%인 1069건...항생제 1029건으로 23.5% 순
경기남부권의 약물이상반응을 수집하고 있는 아주대병원이 지난해 4170건을 보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주대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최근 소식지를 통해 지난해 보고된 약물이상반은은 원내 3619건, 지역 551건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상반응 발생 원인 약제로는 조영제가 1069건으로 전체의 24.4%를 차지, 최다였다. 그 다음으로는 항생제가 23.5%인 1029건이었다.
이어 비스테로이드제제가 558건으로 12.8%였다. 항생제 중에서는 세팔로스포린이 454건으로 항생제 전체의 44.1%를 차지해 최다였으며 페니실린 249건 순이었다.
약물이상반응별로는 두드러기, 발진과 같은 피부 및 피하 조직 장애가 2099건으로 전체의 37%를 차지, 가장 많았다. 각종 위장관 장애가 859건으로 15%의 비중을 나타내면서 그 뒤를 따랐다.
또 전신장애 및 투여부위 병태 568건, 호흡기-흉곽 및 종격장애 553건, 각종 신경계장애 483건 순이었다.
이밖에 인과성 평가별로 분석한 결과 Possible로 평가 된 경우가 2,692건으로 전체의 61.5%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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