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복귀 여파…수련환경 혁신사업 54개 수련병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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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복귀 여파…수련환경 혁신사업 54개 수련병원 참여
  • 이창진 기자
  • 승인 2025.11.04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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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수평위 10월말 기준…인턴 33개 병원, 내과 34개 병원 선정
외과 15개·소청과 13개 그쳐…지도전문의·전공의 수당과 교육 지원 

전공의 복귀 후 수련환경 혁신 지원사업이 활기를 띄고 있다. 서울대병원을 비롯한 수련병원 54개 기관이 진료과별 혁신 지원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3일 보건복지부 수련환경평가위원회에 따르면, 10월말 현재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 지원사업에 54개 수련병원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 수련환경평가위원회는 10월말 기준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 지원사업 참여기관 현황을 공지했다. [사진=보건복지부]
복지부 수련환경평가위원회는 10월말 기준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 지원사업 참여기관 현황을 공지했다. [사진=보건복지부]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인턴 지원사업에 33개 수련병원이 참여했다.

진료과별 내과는 34개 기관, 외과는 15개 기관, 산부인과는 17개 기관, 소아청소년과는 13개 기관, 응급의학과는 23개 기관, 심장혈관흉부외과는 7개 기관, 신경과는 17개 기관, 신경외과는 20개 기관 등 총 179개 수련병원이 선정됐다.

인턴 지원사업 경우, 대전성모병원, 성빈센트병원, 고려대 구로병원과 안산병원, 안암병원, 국립중앙의료원, 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동아대병원, 부산보훈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분당제생병원, 서울대병원, 순천향대 천안병원,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영남대병원, 울산대병원 등이다.

이어 원광대병원과 부산백병원, 일산백병원, 해운대백병원, 인하대병원, 전남대병원, 전북대병원, 제주대병원, 조선대병원, 중앙대병원, 충남대병원, 한림대성심병원, 화순전남대병원 등이 선정됐다.

필수의료 핵심인 내과는 대전성모병원과 성빈센트병원, 건양대병원, 경북대병원, 경상국립대병원, 경희대병원, 계명대동산병원, 고려대 구로병원과 안산병원, 안암병원, 고신대 복음병원, 국립중앙의료원, 노원을지대병원, 대구가톨릭대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동국대 일산불교병원, 동아대병원 등이 참여한다. 

부산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 분당제생병원, 서울대병원, 세종충남대병원, 순천향대 부천병원, 아주대병원, 울산대병원, 해운대 백병원, 인하대병원, 전남대병원, 전북대병원, 창원경상국립대병원, 충남대병원, 칠곡경북대병원, 원자력의학원, 한림대성심병원, 화순전남대병원 등도 내과 지원사업에 이름을 올렸다.

수련환경 혁신 지원사업 영역별 참여기관 현황. [사진=보건복지부]
수련환경 혁신 지원사업 영역별 참여기관 현황. [사진=보건복지부]

전공의 기피과인 외과와 소아청소년과 등은 저조한 참여를 보였다.

외과는 강동경희대병원, 고려대 구로병원, 고신대복음병원, 국립중앙의료원, 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서울대병원, 울산대병원, 해운대 백병원, 인하대병원, 조선대병원, 창원경상국립대병원, 원자력의학원, 한림대성심병원, 화순전남대병원 등 15개 기관에 그쳤다.

소아청소년과 경우, 경상국립대병원과 고려대 안산병원, 대구가톨릭대병원, 동아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분당제생병원, 서울대병원, 아주대병원, 전남대병원, 제주대병원, 중앙대병원, 칠곡경북대병원, 화순전남대병원 등 13개 기관이다.

지원사업에 선정된 수련병원은 책임 지도전문의 월 666만원, 교육전담 지도전문의 월 400만원, 수련 지도전문의 월 200만원 그리고 해당 전공의 수당 지급과 수련교육 및 술기교육 운영 등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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