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미약, 최소 승차 30분 전 복용...다음은 4시간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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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미약, 최소 승차 30분 전 복용...다음은 4시간 뒤에"
  • 홍지연 기자
  • 승인 2015.02.16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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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설명절 의약품 안전정보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설 명절 기간 안전한 의약품 복용 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정제, 액제, 츄어블정 등의 멀미약은 승차 30분에서 1시간 전에 복용하고 추가 복용 시에는 4시간 이상 간격을 두고 복용하며, 패치는 최소한 4시간 전에 붙인다.

멀미약은 감기약, 해열진통제 등 다른 의약품과 함께 복용하지 말아야 하며, 멀미약 복용 시 졸음, 방향 감각 상실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운전자는 먹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어린이의 경우 연령별 사용량을 확인한 후 투여하고 패치제는 어린이용을 사용하도록 한다.

열이 나거나 두통이 있을 때 많이 복용하는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진통제는 간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약물 복용할 경우 음주를 피해야 한다.

과식 등으로 인해 소화제를 복용할 경우 2주 정도 투여해도 증상 개선이 없으면 투여를 중지하고 의사나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식약처는 "의약품 복용 주의사항을 숙지해 건강한 명절 연휴를 보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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