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형 당뇨는 신부전, 심부전처럼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는 자가면역질환 입니다. 췌도부전이 더 적합한 표현인데 병명이 당뇨병이다 보니 2형 당뇨와 같이 생각하는 분이 많습니다. 인슐린이 나오지 않으면 인슐린 한 방울에도 혈당의 변동폭이 심하고 하루에도 일반인이나 2형 당뇨인이 겪지 않는 30~300넘는 혈당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를 관리하려면 연속혈당측정기, 인슐린펌프 등 관리기기가 꼭 필요합니다. 1형 당뇨는 환자가 평생 가지고 가는 질환입니다. 가계에 경제적 부담이 지금처럼 크다면 병원도 관리기기도 선택폭이 줄어들고 결국 건강을 포기하게 됩니다. 1형 당뇨가 중증난치질환 등록이 되어서 부담이 경감되었으면 합니다.
1형당뇨 아들을 둔 부모입니다. 완치가 되지 않는 질병으로 평생 관리를 해야합니다.
잠시라도 한 눈 팔고 혈당관리하지 않으면 고혈당, 저혈당에 노출됩니다. 이 힘든 혈당관리를 24시간, 365일, 평생을 해야한다구요.
1형당뇨는 반드시 중증난치질환으로 인정되어야합니다.
반드시요!!!